러시아

북유럽여행 제11일째 식사

푸른 바다. 2013. 12. 3. 01:55

 북유럽여행 제11일째 식사

 

 

 

 

 

북유럽여행 제11일째 식사를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하루종일 먹었다.

 

 

< 상트페테르부르크 브리스톨 호텔의 조식 뷔페 >

 

 

이때까지의 조식 뷔페 중 제일 맛있었다는 평을 받은

브리스톨 호텔 조식 뷔페

 

 

 

 

 

 

 

 

 

 

 

 이번 여행중 제일 맛있었던 크로와상

 

 

 

 

 

 

 

 

 

 

 

 

 

 

 

 

 

 

 

 

 

 

 

 오토밀 비슷한 맛있었고 제일 인기 좋았던 죽

 

 

 

< 상트페테르부르크 현지 레스토랑에서의 점심식사 >

 

레스토랑 이름은 러시아어라 당최...

 

 

인형 같은 외모의 러시아 처이

 

 

입 맛에 안 맞았던 스프

 

 

 

 

샐러드

 

고기와 야채를 다져 넣고 튀긴 메인 요리

 

기름이 많아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후식  아이스크림

 

 

 

 

 

< 상트페트르부르크 한식당에서의 저녁식사 >

 

한식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였다.

 

모든 젓가락들이 잡채로...

 

된장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