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서의 식사
여행 첫째날 4월 22일
아침은 네덜란드 항공 KLM에서 기내식으로 먹고
점심은 벨기에 브뤼셀 먹자 골목인 부셰거리의
중국레스토랑에서 중식으로 먹었다.
부셰 먹자 골목
해산물 요리가 푸짐하게 보인다.
벨기에 대표 음식 중 하나인 홍합탕 Moules의 선전판이다.
이걸 먹었어야 했는데 ㅜ
< 벨기에 브뤼셀 부셰거리 중국식 레스토랑의 점심 식사 >
이 레스토랑 이름을 모르겠다.
이 셋팅은 양식 셋팅
이 셋팅이 우리 셋팅
중국 레스토랑은 어딜가나 차를 준다.
이 차만은 무한리필로 준다.ㅋ
중국 식사의 공통된 메뉴는
계란탕이 대세인 1탕에 4가지 요리
그리고 후식으로 과일인데 거의 오렌지다.
밥
돼지고기 볶음
소고기 당면볶음
간 소고기를 넣고 당면을 볶았는데
먹을만 했다.
야채 볶음
뒤에 나온 대구요리
여행 중 중국요리 먹은 중 제일 괜찮았다.
후식으로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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