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뮌헨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 2014. 6. 23. 23:00

 프랑크푸르트, 뮌헨에서의 식사

 

 

 

 

 

여행 3일째 4월 24일 목요일

아침은 룩셈부르크 이비스 호텔에서 뷔페식으로 먹고

점심은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한식으로

기분좋게 맛있게 식사를 했다.

저녁은 뮌헨에 늦게 도착해서 돌아 보는 바람에 

식당 예약 시간을 한번 어기게 되어

두번째 구워서 그런지 밑이 탄 함박스테이크를 먹게 되었다.

탄 부분을 제거하고 나니 세 조각 밖에 안 남아서...

그리고 여행4일째 4월 25일 금요일 아침은

 독일 뮌헨의 nH 호텔에서 조식 뷔페치고는 거창한 뷔페식으로 먹었다.

 

 

 

<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 관광하기 전에 불고기 한식집에서 점심식사부터 했다.>

 

이번 여행 중 3일만에 처음으로 한식집에 왔다.

 

 

 

 

 

 

맛있는 찬들

 

 

김치 빼고는 반찬 다 리필 된다고 해서

숙주나물 리필했더니 쉰 숙주 나물이 나왔다.ㅜ

 

 

무언들 안 맛있겠냐 만은 리필 안되는 김치가 최고 ㅎ

 

 

 

 

 

깊은 맛을 기대 안했지만 그런대로 잘 먹은 찌게

 

냄비 바닥이 보일 정도로 떠 먹은 찌게

 

밥도 중국 레스토랑의 펄펄 나는 밥이 아닌

한국식 밥

 

 

 

 

< 뮌헨의 포세이돈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  >

 

레스토랑 정원

 

입구

 

바텐더

 

홀 풍경

 

홀 풍경

 

 

 

같이 앉았던 3명의 싱글 아가씨와 1명의 유부녀 친구들이

주문한 독일 맥주

 

 

기름기가 많았던 스프

 

 

빵을 한조각 넣어 먹어 봤는데

느끼해서 결국 남겼다.

 

밑에 탄 부분을 벗겨 내고 세 조각 정도 먹은 함박스테이크

 

2번이나 예약 시간을 어긴 덕분에 2번 구워서인지

 탄 부분이 많았던 함박스테이크

 

후식으론 한사람에 한조각인 케익

 

 

 

 와인셀러

 

현관의 장식품

 

 

 

 

< 독일 뮌헨 nH 호텔에서의 풍성했던 조식 뷔페>

 

 

 

 

셋팅 된 테이블

 

 

과일이 풍부해 더 좋았던 nH 호텔의조식 뷔페

 

 

 

빵도 종류가 다양했다.

 

 

 

 

쁘리첼도 있다. 근데 내 입 맛에 많이 짜다.

 

 

허브빵이 맛있게 보여 가져가 먹다가...

 

 

 

 

 

 

 

 

 

각종 포장된 시리얼

 

 

 

 

 

시리얼 종류도 많았다.

 

 

 

 

 

 

 

 

 

 

 

 

이 병들도 시리얼이다.

 

 

 

햄도 다양하다.

 

 

 

 

치즈들

 

 

 

데친 소세지 맛이 있었다.

 

 

독일식 소세지다.

 

삶은 소세지

 

 

 

 

 

스크램블 에그

 

 

 

 

 

다양한 요거트 종류

 

 

 

 

 

역시나 잼 종류도 많다.

 

 

 

 

 

 

 

소세지 맛있었다.

 

 

이 허브빵 먹다가 향 때문에 뱉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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