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 아헨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 2014. 6. 17. 08:55

독일 아헨에서의 식사

 

 

 

 

여행 첫째날 2014년 4월 22일

아침은 네덜란드 항공 KLM에서 기내식으로 먹고

점심은 벨기에 브뤼셀 먹자 골목인 부셰거리의

중국레스토랑에서 중식으로 먹었다.

그리고 저녁 식사는 독일 아헨으로 넘어가

Buschhausen Hotel 레스토랑에서 뷔페식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그리고 여행 둘째날 4월 23일 

아침은 역시 독일 아헨 Buschhausen Hotel 뷔페에서

조식뷔페로 먹었다.

 

<독일 아헨 Buschhausen Hotel 저녁 뷔페>

 

 

Buschhausen Hotel 저녁 뷔페

 

 

 

 

 

 

 

 

정말 먹을게 많이 없었던 뷔페였다.

 

 

 

 

이 국물에

 

국수 같이 생긴 면을 넣어 먹는 스프다.

 

유럽은 감자가 주식이다.

 

닭고기 스테이크

 

 

 

밥에 소금 간이 되어 있다.

 

식당에서는 물이 무한리필이다.

 

 

 

< 독일 아헨 Buschhausen Hotel 조식 뷔페 >

 

 

 

 

 

 

이쁘게 셋팅 되어 있는 테이블

 

 

 

 

 

 

 

색깔이 넘 고와서 먹기가 아까웠던 삶은 계란

 

삶은 계란인데 부활절 계란처럼

색깔을 넣었다.

 

 

 

 

 

 

 

 

 

 

 

 

 

 

 

 

 

 

 

 

 

가지가 달린 갖 따온 토마토

 

 

 

 

견과류를 넣은 빵인데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다.

 

너무 싱싱해 맛있었던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