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8일 여행 첫째 날 목요일
미국 오자마자 한식으로 너무 잘 먹은 하루였다.
반찬도 맛있고 양도 푸지고,
달라면 얼마던지 더 준다.
유럽은 공기밥 하나도 1유로를 받고
컵 라면 뜨거운 물, 화장실까지 1유로를 받는데
미국은 프리라 좋다.
< 첫째 날 점심 LA 최가네의 한식>
주차장 넓다.
단체 손님용 세팅
불고기 전골이다.
도착하자 마자 한식이다. ㅋ
된장찌개
고등어 무우찌개 맛있다.
불고기 전골까지
미국산 오리지널 소고기 부드러운게 맛있다.
한국에서 보다 더 잘 먹었다.ㅋㅋㅋ
<2015년 10월 8일 첫째 날 저녁 몽 비비큐>
코리아 타운 쪽에 있다.
무제한 비비큐 몽
단체석과 개인석이 분리되어 있는데
뷔페 음식이 다르다.
휴대용 가스렌지가 말을 안 들어
서빙하는 사람도 한참 진을 뺐다.
바꾸어 온 것도 도중에 또 탈이 났다.
솥 뚜 껑이다.ㅋ
한국에서도 이런 솥뚜껑으로는
안 먹어 봤다.실하다.ㅋ
4인 한 테이블
차돌박이 소고기, 생 삼겹살 무제한 리필
양념 소갈비 3접시까지 리필
테이블에서 내가 제일 젊어
고기 굽는 서비스를 내가 하는 바람에
뒷 부분부터 소고기는 좋아해서 좀 먹었다.
고기로 맛나게 먹은 저녁이다.
개인석이 있는 입구
들어가 봤다.
이런 샐러드 바 공간이 있었다.
2015년 10월 9일 여행 둘째 날 금요일
< 로스앤젤레스 에어텔 플라자호텔 조식 뷔페>
에어텔 플라자 호텔 입구
레스토랑 입구
와인셀러
테라스에도 식탁이 있다.
홀 내부
아메리카 조식은 간단하다.
오렌지 쥬스
시리얼
시리얼
우유는 저 칼로리 우유랑 2가지다.
따뜻한 음식들
나의 아침 상차림
룸메이트 언니의 접시인데
베이컨이랑 빵 접시는 못 찍었다.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둘째 날 점심>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마지막 식사인 점심은
라플린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나누어 준
서부 가이드 와이프가 만든 베이컨 샌드위치이다.
나는 베이컨을 안 먹는 관계로,
그리고 울프강 퍽 비스트로에서 마르게리타 피자를
맛있게 먹은 관계로 다른 분 드렸다.
그래서 사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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