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 2016. 1. 26. 15:18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8일 여행 첫째 날 목요일

 

 

미국 오자마자 한식으로 너무 잘 먹은 하루였다.

반찬도 맛있고 양도 푸지고,

달라면 얼마던지 더 준다.

유럽은 공기밥 하나도 1유로를 받고

컵 라면 뜨거운 물, 화장실까지 1유로를 받는

미국은 프리라 좋다.

 

 

 

< 첫째 날 점심 LA 최가네의 한식>

 

 

주차장 넓다.

 

 

 

 

 

단체 손님용 세팅

 

 

 

 

불고기 전골이다.

 

 

 

 

도착하자 마자 한식이다. ㅋ

 

 

 

 

 

된장찌개

 

 

 

 

고등어 무우찌개 맛있다.

 

 

 

 

불고기 전골까지

 

 

 

 

 

미국산 오리지널 소고기 부드러운게 맛있다.

 

 

 

 

한국에서 보다 더 잘 먹었다.ㅋㅋㅋ

 

 

 

 

<2015년 10월 8일 첫째 날 저녁 몽 비비큐>

 

 

코리아 타운 쪽에 있다.

 

 

 

 

무제한 비비큐  몽

 

 

 

 

단체석과 개인석이 분리되어 있는데

뷔페 음식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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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용 가스렌지가 말을 안 들어

 서빙하는  사람도 한참 진을 뺐다. 

바꾸어 온 것도 도중에 또 탈이 났다.

 

 

 

 

솥  뚜  껑이다.ㅋ

 

한국에서도 이런 솥뚜껑으로는 

 안 먹어 봤다.실하다.

 

 

 

 

4인 한 테이블

차돌박이 소고기, 생 삼겹살 무제한 리필

양념 소갈비 3접시까지 리필

 

 

 

 

 

 

테이블에서 내가 제일 젊어

고기 굽는 서비스를 내가 하는 바람에

뒷 부분부터 소고기는 좋아해서 좀 먹었다.

 

 

 

 

고기로 맛나게 먹은 저녁이다.

 

 

 

 

개인석이 있는 입구

 

 

 

 

들어가 봤다.

 

 

 

 

이런 샐러드 바 공간이 있었다.

 

 

 

 

 

 

 

 

 

 

 

2015년 10월 9일 여행 둘째 날 금요일

 

 

< 로스앤젤레스 에어텔 플라자호텔 조식 뷔페>

 

 

 

에어텔 플라자 호텔 입구

 

 

 

 

 

레스토랑 입구

 

 

 

 

와인셀러

 

 

 

 

테라스에도 식탁이 있다.

 

 

 

 

홀 내부

 

 

 

 

아메리카 조식은 간단하다.

 

 

 

 

 

 

오렌지 쥬스

 

 

 

 

시리얼

 

 

 

 

시리얼

 

 

 

 

우유는 저 칼로리 우유랑 2가지다.

 

 

 

 

 

 

 

 

 

 

따뜻한 음식들

 

 

 

 

 

 

 

 

 

나의 아침 상차림

 

 

 

 

 

 

룸메이트 언니의 접시인데

베이컨이랑 빵 접시는 못 찍었다.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둘째 날 점심>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마지막 식사인 점심은

라플린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나누어 준

서부 가이드 와이프가 만든 베이컨 샌드위치이다.

나는 베이컨을 안 먹는 관계로,

그리고 울프강 퍽 비스트로에서 마르게리타 피자를

맛있게 먹은 관계로 다른 분 드렸다.

그래서 사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