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랜드캐년 인근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 2016. 2. 1. 02:40

그랜드 캐년 인근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라플린의 하라스 호텔에서 새벽 3:30분 기상해서

4:15분 호텔을 출발하여

그랜드캐년 가기 전 윌리암스의

DOC 홀리데이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뷔페를 먹었다.

 

 

 

 

<  윌리암스 DOC 홀리데이 스테이크하우스에서의 아침 조식뷔페 >

 

 

 

6억원짜리 벤츠 코치다.

 

 

 

 

DOC 홀리데이 스테이크하우스

 

 

 

 

성조기와 애리조나주기가 걸려있다.

 

 

 

 

서부의 애리조나주라서 그런지

말 장식들이 걸려 있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조식뷔페인 것 같다.

 

 

 

 

애리조나주하면 서부영화가 생각나는데

이 스테이크하우스 장식도 아파치 등 서부영화에

나옴직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아침식사 접시

 

 

 

 

 

 

 

유럽처럼 뒷 문이 있었으면 좋겠다.

앞 문 하나 밖에 없어

48명이 내렸다 오르는데 시간이 한참 걸린다.

 

 

 

 

< 그랜드 캐년 투어 중 점심식사를 한 캐년 플라자 리조트 레스토랑 >

 

 

캐년 플라자 리조트 레스토랑

 

 

 

 

캐년 플라자 리조트의

등록하는 곳과 레스토랑이 있는 건물이다.

 

 

 

 

캐년 플라자 리조트의 Registration 등록하는 곳

 

 

 

 

레스토랑

 

 

 

 

줄 선 사람이 많아서

음식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

 

 

 

 

 

 

 

 

 

이 빵 맛있었다.

 

 

 

 

편식이 심하고 안 먹는게 많아

외국에 나오면 별로 먹을게 없다.

 

 

 

 

 

 

 

빈약한 점심식사

 

 

 

 

 

나무에다 페인팅을...

 

 

 

 

레스토랑 주차장에 서 있던 버스가

독특하고 멋있어 한 컷

 

 

 

 

뒷 문이 없어 불편했던 6억짜리 버스

 

 

 

 

< 만달린 중국 식당에서의 저녁 식사 >

 

 

 

 

 

 

 

 

 

 

 

 

 

 

 

 

 

 

 

 

 

 

 

 

그런대로 먹을만 했던 김치

 

 

 

 

 

 

 

 

 

 

아침과 점심을 빈약하게 먹어 한 접시 더

 

춘권은 우리나라에서 먹던 그런 맛이 아니라

미안하지만 남겼다.ㅠ

 

 

 

 

이 접시가 제일 맛났다. ㅋ

 

 

 

 

향이 나서 못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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