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 인근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라플린의 하라스 호텔에서 새벽 3:30분 기상해서
4:15분 호텔을 출발하여
그랜드캐년 가기 전 윌리암스의
DOC 홀리데이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뷔페를 먹었다.
< 윌리암스 DOC 홀리데이 스테이크하우스에서의 아침 조식뷔페 >
6억원짜리 벤츠 코치다.
DOC 홀리데이 스테이크하우스
성조기와 애리조나주기가 걸려있다.
서부의 애리조나주라서 그런지
말 장식들이 걸려 있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조식뷔페인 것 같다.
애리조나주하면 서부영화가 생각나는데
이 스테이크하우스 장식도 아파치 등 서부영화에
나옴직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아침식사 접시
유럽처럼 뒷 문이 있었으면 좋겠다.
앞 문 하나 밖에 없어
48명이 내렸다 오르는데 시간이 한참 걸린다.
< 그랜드 캐년 투어 중 점심식사를 한 캐년 플라자 리조트 레스토랑 >
캐년 플라자 리조트 레스토랑
캐년 플라자 리조트의
등록하는 곳과 레스토랑이 있는 건물이다.
캐년 플라자 리조트의 Registration 등록하는 곳
레스토랑
줄 선 사람이 많아서
음식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
이 빵 맛있었다.
편식이 심하고 안 먹는게 많아
외국에 나오면 별로 먹을게 없다.
빈약한 점심식사
나무에다 페인팅을...
레스토랑 주차장에 서 있던 버스가
독특하고 멋있어 한 컷
뒷 문이 없어 불편했던 6억짜리 버스
< 만달린 중국 식당에서의 저녁 식사 >
그런대로 먹을만 했던 김치
아침과 점심을 빈약하게 먹어 한 접시 더
춘권은 우리나라에서 먹던 그런 맛이 아니라
미안하지만 남겼다.ㅠ
이 접시가 제일 맛났다. ㅋ
향이 나서 못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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