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몬트리올, 퀘벡시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여행 열흘째 점심, 저녁
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여행 열 하루째 아침(김밥), 점심, 저녁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여행 열 이틀째 아침, 점심, 저녁
< 10월 17일 나이아가라에서 토론토로 가던 중 영빈관 점심 >
음식 사진은 핸드폰 저장 공간을 아끼느라 생략
< 10월 17일 토론토 신라회관 한식당에서의 저녁식사 >
외국여행지에서
먹는 한식은 대체로 반찬이 좀 부실한데
그래도 한식이라 감지덕지하며 잘 먹는다.ㅋ
1인당 세마리다.
된장찌개
한식은 무조건 잘 먹는다.ㅋ
<10월 18일 천섬으로 가면서 아침 식사로 먹은 김밥 도시락>
이동 중 버스에서 먹은 김~~~밥
동부 가이드의 직장 동료인
다른 가이드의 어머니가 만드신거라 하는데
정성스러운게 맛도 좋았다.
캐나다에서 유명한 팀 홀튼 커피
가는 도중 휴게소에서
캐나다 최대 커피와 도넛 체인점인
팀 호턴스에 들렀다.
팀 호턴스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NHL) 출신의 수비수 팀 호턴스가
1964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시에 처음으로
"Tim Horton Donuts" 라는 간판 이름을 걸고 시작하였다.
설립한 이후 빠르게 캐나다 전역으로 확장하여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큰 패스트 커피 전문점이 되었다.
팀 호턴
마일스 길버트 호턴( 1930년 1월 12일~ 1974년 2월 21일)은
팀 호턴(Tim Horton)으로도 잘 알려진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NHL) 출신의 수비수이다.
팀 호턴이 컵에 그려져 있다.
< 10월 18일 천섬 유람선을 탄 뒤 킹스턴 선착장 레스토랑에서 먹은 점심식사 >
후식은 룸메이트 언니랑 같이
< 10월 18일 몬트리올에서의 저녁식사 >
중국식 뷔페 레스토랑
일행 중 생일을 맞이하신 분을 위해
동부 가이드가 마련한 생일 케익
룸메이트 언니의 접시
내 접시
과일은 같이
< 10월 19일 몬트리올 퀄리티 스위트 호텔 조식뷔페 >
< 10월 19일 이번 여행 중 최고의 식사를 한 카사 그렉 레스토랑 스테이크 점심식사 >
카사 그렉 레스토랑 주차장
레스토랑 카사 그렉 CASA GRECQUE에서
점심을 고급지게 품위있게 먹었다.
내부 홀
작은 홀도 여러개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이 난다.
미국 서부에서는 선택관광을
가이드 입이 턱에 걸릴 정도로 많이 해 주었는데도
물 한 병 서비스가 없었는데
돈을 서부에서 많이 쓰다 보니 동부에서는 다들 별로 선택관광을
많이 안 했는데도 가이드가 포도주를 쐈다.
그것도 멋진 레스토랑에 데려와 스테이크를 먹여주면서...
가이드님 고맙슴다. 탱큐.
고소했던 식전 빵
스프
맛있었던 그리스식 스테이크
고기가 불 맛이 나면서 부드럽다.
볶음밥이 나왔다.
샐러드
후식은 달달한 케익
혼자라도 설정 샷
커피
가이드가 쏜 와인
여자분은 손님인데 사진을 찍자
직원분과 함께 포즈를 취해준다.
할로윈 장식
< 10월 19일 퀘벡시 중국식 뷔페 식당에서의 저녁식사 >
특이하게 개구리다리 요리가 있었다.
할로윈 호박
개구리 다리 요리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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