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센트럴 파크

푸른 바다. 2016. 6. 16. 14:35

 유엔본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센트럴 파크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여행 열 나흘째

 

 

자유의 여신상을 둘러보는 유람선에서 내려

다시 버스를 타고는 지나가는 차창으로 

뉴욕의 차이나타운과 유엔 본부를 주마간산하고,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을 보고는 꼭 가 보리라 다짐했던

 5번가에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올라가

나는 왔노라, 보았노라,이루었노라 라고

전망대에서 크게 외쳤다. (마음속으로 ㅋ)

그리곤 1982년 좋아하던 사이먼 앤 가펑클이

역사적인 재결합 기념 공연을 한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뉴욕의 가을을 행복하게 마음 가득 담았다.

 

 

 

 

 

뉴욕 차이나타운

 

 

 

 

유엔본부 (United nations Headquarters)

 

세계각국의 정부대표단이 들어서 있는 UN복합단지로

컨퍼런스 빌딩, 유엔총회빌딩, 사무국빌딩, UN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드타운의 동쪽 이스트 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유엔 건물은 전세계에서 온 건축가들이

힘을 모아 디자인하여 1953년에 완공되었다.

건물의 내부는 150여 회원국이 기증한 예술 작품들로 꾸며져 있으며

전후 모더니즘의 색채를 가득 띠고 있다.

 선물가게에서는 각국의 공예품을 판매한다.

 

 

 

 

뉴욕 유엔 본부

 

 

 

 

 

다들 아시다시피

반기문 사무총장이 근무하고 있는 곳

 

 

 

 

예약을 하면 정해진 시간에 내부를 투어 할 수 있다.

 

 

 

 

미 대선에 나온 트럼프 빌딩

 

 

 

 

한번씩 뉴스에서 들었던 그 유명한 월가의

J.P모간 증권회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86층 전망대는 32달러,

더 높은 102층 전망대는 65달러이다.

우리는 페키지라 당연히 86층 전망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티켓

 

뉴욕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대는

  실외 테라스와 연결된 86층(320m) 전망대와

 익스프레스 티켓을 끊고 올라가서

유리창을 통해 바라보는 102층(373m) 전망대

두 곳이 있다.

표는 23:25 pm까지 판매하고

마지막 엘리베이터는 새벽 01:15에 있는데

02:00까지 오픈이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1929년에 착공하여 1931년 5월 2년만에 세워진

 울워스 고딕 양식의 건물로 지상 102층에 높이는 381m이며

1953년설치된 안테나 탑을 포함할 경우 443m이다.

 

 

 

 

1931년 문을 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대공황 때 4,10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단 410일만에 완공되었는데

 거대한 빌딩이 이렇게 빨리 완성된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안전성에 대한 우려 역시 높았다고 한다.

 그러나 골격은 약 5만톤의 강철로 세워졌고

 1000만개의 벽돌을 이용해 외벽을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 군데의 균열도 찾아볼 수 없으며

 1986년에 국가적인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40년 이상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자리를 지켜 왔던

 102층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미국의 국보로서

슈리브, 램 앤드 하먼이라는 건축회사가 설계를 맡았는데,

설계도는 단 2주일이라는 시간 내에 제작되었다고 한다.

 

 

 

 

맨해튼 야경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보다

록펠러센터에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보는

야경이 더 멋지다고 하는데,

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올라가 본다는

자체에 더 의미를 두기에 별로 아쉽지는 않았다.

물론 두군데 다 보면은 더 좋겠지만서도....

 

 

 

 

빌딩 로비

 

엠파이어 빌딩의 메인출입구는 5 Avenue이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정문을

들어서면 정면에 보인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높이 약 443m로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뉴욕을 상징하는 고층빌딩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해 평균 3백 50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입구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서

 다른 엘리베이트로 갈아 타러 가는 중인

    유모차와 휠체어 관람객 모두 엘리베이터 탑승이 가능하다.
     티켓을 소지했던 안했던 모든 입장객은

 일단 보안 검사대를 통과해야 하고

      유리용품과 병은 가지고 들어갈수 없다.

67대의 엘리베이터 곳곳에 펜스를 쳐 놓고 안내 요원들이

안내하고 있다.

 

 

 

 

102층 높이의 엠파이어 빌딩 안에서는

 5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근무 중이고

67개의 엘리베이터가 운행되고 있다.

 해마다 로비에서부터 86층까지 1600여 개의 계단을

 단숨에 뛰어오르는 ‘빌딩 뛰어오르기’ 행사를 개최하기도 한다.

 

 

 

 

날씨가 맑은 날 올라가면 맨해튼 전체는 물론,

 뉴저지, 펜실베니아, 커네티컷 같은 인근 주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맨해튼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어서 너무 멋있다.

브루클린 브릿지, 크라이슬러빌딩, 타임스퀘어 등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86층 전망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86층 전망대에서 본 풍경

 

여긴 동쪽으로 브루클린쪽이다.

맨해튼은 두개의 강이 흐르는데

동쪽으로 흐르는 강은 이스트 강이고

서쪽으로 흐르는 강은 허드슨 강이다.

보이는 강은 이스트 강

 

 

 

 

 

1920년대 말, 뉴욕의 가장 부유한 시민 중 두 사람인

 크라이슬러의 월터 크라이슬러와 제너럴모터스의 존 제이콥 래스콥은

누가 가장 높은 빌딩을 짓는지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 두 개

크라이슬러 빌딩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가 탄생했다.

 

 

 

 

1928년 9월에 착공해

 1930년 5월에 완공된 크라이슬러 빌딩은

뉴욕시를 대표하는 건물 중 하나다.

지상 77층, 지하 1층 건물의 높이는 319.4m로 완공,

이듬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02층 381m로 건설되기 전까지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이었으며,

 벽돌 건물로는 여전히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건축가 윌리엄 반 알렌의 디자인으로

 전형적인 아트 데코 스타일을 보여주는 아름답고 독특한 건축물이다.

 현재는 세계에서 18번째로 높은 건물로 기록되고 있다.

 

 

 

 

맨해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크라이슬러 빌딩

 

크라이슬러 빌딩을 가장 유명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복잡한 디자인의 눈부시게 빛나는 스테인리스 스틸 타워이다.

그리고 우아한 아프리칸 대리석 장식의 로비도 유명하다.

 크라이슬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아니지만

 가장 독창적인 디자인으로는

세계 유수의 빌딩들과의 경쟁에서 절대 빠지지 않을 것이다.

 

 

 

 

이쪽은 서쪽으로 강 건너편이 뉴저지이다.

서쪽으로 흐르는 이 강은 그 유명한 허드슨강

 

 

 

 

여기는 남쪽으로 저 멀리 프리덤 빌딩이 보인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 강 한가운데 작은 섬이 보이는데

그곳이 바로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섬인데

안개로 잘 안보인다.

 

 

 

 

금빛 지붕 뉴욕 라이프 빌딩은

 1926년에 카스 길버트가 설계했다.

이 건물은 솔즈베리 대성당에서 영감을 얻고, 설계했다.

빌딩의 높이는 187m로 40층이다.

이 빌딩은 2000년에 뉴욕 역사 건축물 보존위원회에 의해

공식적으로 뉴욕 역사 건축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1972년에 미국 국립 역사 건축물로

 미국 국가 역사 등록 상품에 나열되어 있다.

 

 

 

 

 

 

인터넷에서 퍼 온 사진

 

 

 

 

북쪽 전경이다.

 

센트럴파크가 빌딩 숲 뒷쪽으로 보인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86층 전망대에서는

센트럴파크가 이 정도 밖에 안 보인다.

 

 

 

 

인터넷에서 퍼 온

 

 록펠러센터의 여러 빌딩 중 가장 높은 GE빌딩에 있는

Top of the Rock 전망대에서 센트럴파크

 

 

 

 

 

 북서쪽 전경

 

마천루 숲 곳곳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1953년설치된 안테나 탑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인 1945년

폭격기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79층을 들이받아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건물은 아무 지장도 받지 않았던 반면

폭격기는 산산 조각이 났다고.

 

 

 

 

 

인터넷에서 퍼 온 일몰이 되기 직전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저 멀리 그라운드제로에

9.11테러 후 다시 세워진 원 월드 트레이드센터와

 리버티 섬의 자유의 여신상이 작게 보인다.

 

 

 

 

 

일몰이 되기 직전의 야경이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났지만 

 늦은 밤에 보는 야경도 아주 훌륭하다는데

보지 못한 아쉬움을 인터넷에서 퍼 온 사진으로 대신한다.

 

 

 

 

맨해튼의 야경이 사진으로 보지만 아름답다.

 

 

 

 

라이프 빌딩의 금빛 지붕이 유난히 빛나고 있다.

 

 

 

 

 

뉴욕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크라이슬러 빌딩의

 스테인리스 스틸 타워가 명불허전이다.

 

 

 

 

 

인터넷에서 퍼 온

록펠러 빌딩에서 바라 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빌딩을 밝히는 조명의 색깔은 대게 흰색인데

날짜, 계절, 그 날 열리는 이벤트에 따라 변한다고.

크리스마스나 새해 같은 홀리데이 시즌에는 빨간색과 초록색,

 7월 4일 독립기념일엔 빨간색과 흰색, 파란색의 조명이

 발레타인 데이나 적십자 날 같은 기념일에는 빨간색,

어린이날에는 블루를 선별해서 켠다고 한다.

 

 

 

 

크라이슬러 빌딩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한 공간에 있다.

 

 

 

 

공식적으로는 2010년 현재

 세계에서 15번째로 높으며 안테나 탑을 포함한 높이로는

약 6 ~ 8번째로 높은 마천루이다.

 

 

 

 

참고로 세계의 마천루

 

 

 

 

1930년에 완공된

날카로운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90편이 넘는 영화에 등장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이다.

<러브 어페어>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같은 영화 속에는 운명 같은 사랑을 확인하는 장소이자

운명을 받아들이는 연인들의 상징적인 장소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영화 킹콩으로도 유명하다.

 

 

 

 

 미국을 상징하는 포스터에 나온 인물

밀납인형으로 만들어 놨다.

 

 

 

 

맨해튼 사진을 배경으로 만든 포토존에서

어린이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유명인사들이 다녀갔다는 인증 샷을

전시해 놓은 공간

 

 

 

 

 

 

빌딩 앞 도로인 약속 장소로 가기 위해

내려 가는 중

 

 

 

 

빌딩 로비의 커피숍

 

 세 곳의 레스토랑과 커피숍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약속 장소인데...

 

 

 

 

일행들을 기다리면서 찍은

맞은 편의 맨해튼 메이시스 백화점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라고 광고하는

 메이시스 뉴욕 본점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센트럴 파크로 이동 중이다.

 

 

 

 

 

 

 

센트럴파크는 5번가에서 8번가에 이르는

 59th - 110th st까지

 매우 길고 넓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된 곳이다.

뉴욕의 뒤뜰이라고 한다.

 

 

 

 

센트럴 파크 

 

센트럴 파크는 뉴욕 시민의 휴식공간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로,

1850년 저널리스트인 윌리엄 브라이언트가

 <뉴욕포스트>지에 공원건설의 캠페인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1856년 조경건축가인 페드릭 로 옴스테드와 칼버트 복스가

뉴욕시 소유의 843에이커의 땅을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센트럴 파크는 뉴욕의 중심지인 맨해튼의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세계 최대 도시공원이다. 

 현재 연초록의 목초지, 수목이 우거진 작은 숲,

호수와 정원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조깅, 산책, 승마, 자전거 등을 위한 길, 놀이구장, 동물원,

 아이스 스케이팅 링크, 회전목마, 야외극장,

수많은 분수와 조각품 등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다.

 뉴욕 시민의 휴식공간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겨울 영화 '나홀로 집에2'와 '세렌티피티'에도 나왔던

아이스링크장은 이곳 놀이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겨울에만 한정 운영되는 곳이다.

 

 

 

 

고층 빌딩과 함께 있는 아름다운 공원

 

뉴욕은 빌딩 숲이기도 하지만

엄청난 크기의 녹지를 보유한 센트럴 파크는

 세계의 그 어떤 공원보다도 잘 가꿔진 훌륭한 공원이다.

 

 

 

 

 

 

조깅을 하거나 피크닉을 나왔거나

일광욕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센트럴파크는

 뉴욕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손꼽히는 도시공원으로

 산책로, 호수, 연못, 분수, 아이스링크, 동물원 등이 있어

 뉴요커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휴식처를 제공한다. 

여름철에는 잔디밭에서

뉴욕 필하모니 공연이나 오페라 공연이 무료로 열리기도 한다. 

 

 

 

 

이곳은 가을의 낙엽이 가장 아름답다고.

 

 

 

 

도심 속에서 고요함과 녹음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뉴욕의 가을을 센트럴 파크에서 진하게 느끼며

행복감에 차 있다.

 

 

 

 

센트럴 파크에는

 아름다운 다리도 많아 산책을 즐기기에 좋단다.

 

 

 

 

 

 

 

하루종일 조깅하는 뉴요커들을 볼 수 있다.

 

 

 

 

뉴욕의 대표 공원인 센트럴파크는

넓은 바위 위에 만든 인공적인 공원으로

기네스북에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다람쥐를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센트럴 파크

 

사시사철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센트럴 파크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뉴욕의 가을>, <나홀로 집에>,

 <세렌디피티>, <러브 인 맨해튼> 등

수많은 영화의 배경이 된 곳으로 더 유명하다.

 

 

 

 

5번가의 빌딩숲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저수지

 

 

 

 

 

베데스다 분수의 물의 천사 조각상

 

 

 

 

여러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센트럴 파크는

맨해튼 59번가에서 110번까지 이어져 있고,

여름날 저녁에는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는데,

워낙 넓기에 길을 잃기 쉽고 늦은 밤에는 위험할 수도 있단다.

 

 

 

 

센트럴 파크 주변은 고급 맨션이 많은

맨해튼에서도 비싼 동네이며

센트럴 파크 북쪽은 할렘가다.

 

 

 

 

 

 

센트랄 파크 주위에 서 있는 마차들

 

 

 

 

 

 

 

뉴욕의 명물인 노란색 택시

 

 

 

 

 

공원 주변에는 마차가 있고

 많은 관광객들이 마차를 타고 공원 주변을 구경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스티븐잡스의 애플 본사

 

지하에 매장이 있고 투명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나선형 투명 계단으로  내려가면 매장이 나오고

아이팟, 아이폰 등 애플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 있다.

개장시간은 24시간

 

 

 

 

영화 나홀로집에 3의 배경이 된 플라자호텔

 

플라자 호텔 맞은편에는 센트럴 파크가 있는데

호텔 지하 푸드홀에서 음식을 구매해서

센트럴 파크 벤치에 앉아,

 빌딩과 울창한 숲 등 경치를 즐기며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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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센터를 가기 위해 다시 5번가 쪽으로 가고 있다.

이 곳은 미드타운 맨해튼의 코리아 타운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헤럴드 광장메이시스백화점이 근처에 있다.

 

 

 

 

 

정말 대단하다.

이 비싼 맨해튼 중심지에 한글이 가득하다.

 

 

 

 

 

 

 

 

 

[참고: 두산백과, 위키백과,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서명이 없는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 온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