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홀로 뉴욕 여행 14탄 - 나리타 공항 맛집 경진 (京辰) 스시

푸른 바다. 2016. 7. 15. 01:40

나리타 공항 맛집 경진 (京辰) 스시

 

 

 

 

미국 캐나다 여행 후

귀국 길에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하면서 사 먹은 스시인데,

매콤한게 먹고 싶을 때인지라

더 맛있게 느껴질 수 있었겠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다.

또 생각이 나는데 우리나라가 아니라ㅠ

 

 

 

 

면세점과 기념품점들을 구경하고

엔화가 남았기에 아까 테이크 아웃해서

먹었던 스시를 한번 더 맛 보기 위해

다시 찿아 갔다.ㅋ

 

 

 

 

경진 스시

 

 

 

 

실내에서 먹기도 하고 테이크 아웃도 한다.

 

 

 

 

이번에는 홀에 앉아 먹기로 했다.

 

 

 

 

 

 

 

 

ANA 전일본공수 항공사의 여객기가 보인다.

 

 

 

 

기본 세팅

 

 

 

 

녹차

 

 

 

 

이 덮밥은

옆자리에 앉아 있던 이태리 사람의 밥을 찍었다.

이젠 가히 세계적인 뻔뻔함이 되었다.ㅋ

 

 

 

 

1,800엔짜리 스시를 시켰다.

 

 

 

 

정말 맛있다.

 

 

 

 

나리타 공항에서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꼭 드셔보시기를

강추

 

 

 

 

신선하다.

 

 

 

 

비쥬얼이 정말... 아 또 먹고 싶다.

 

 

 

 

입 안에서 톡 톡 터지던 알

 

 

 

 

 

 

 

 

 

 

 

 

 

 

너무 부드럽던 계란 스시

 

 

 

 

일식 주방장 5명이 스시를 만들고 있다.

 

 

 

 

엔화가 남은게 얼마 없어

 제일 싼 1,800엔 짜리를 주문

 

 

 

 

덮밥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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