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 맛집 경진 (京辰) 스시
미국 캐나다 여행 후
귀국 길에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하면서 사 먹은 스시인데,
매콤한게 먹고 싶을 때인지라
더 맛있게 느껴질 수 있었겠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다.
또 생각이 나는데 우리나라가 아니라ㅠ
면세점과 기념품점들을 구경하고
엔화가 남았기에 아까 테이크 아웃해서
먹었던 스시를 한번 더 맛 보기 위해
다시 찿아 갔다.ㅋ
경진 스시
실내에서 먹기도 하고 테이크 아웃도 한다.
이번에는 홀에 앉아 먹기로 했다.
홀
ANA 전일본공수 항공사의 여객기가 보인다.
기본 세팅
녹차
이 덮밥은
옆자리에 앉아 있던 이태리 사람의 밥을 찍었다.
이젠 가히 세계적인 뻔뻔함이 되었다.ㅋ
1,800엔짜리 스시를 시켰다.
정말 맛있다.
나리타 공항에서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꼭 드셔보시기를
강추
신선하다.
비쥬얼이 정말... 아 또 먹고 싶다.
입 안에서 톡 톡 터지던 알
너무 부드럽던 계란 스시
일식 주방장 5명이 스시를 만들고 있다.
엔화가 남은게 얼마 없어
제일 싼 1,800엔 짜리를 주문
덮밥 메뉴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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