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서울] 서울여행 6탄 홍대거리 (홍대입구)

푸른 바다. 2017. 2. 27. 00:54

홍대거리 (홍대입구)

 

 

 

2016.10.22 토 ~ 2016년 10.23 일

서울여행 둘째 날

 

 

남산케이블카를 타고 남산에 올라,

깊어 가는 가을 정취를 듬쁙 느끼고 내려와

홍대 맛집에서 점심을 먹을려고

홍대거리를 향했다.

 

 

 

 

 

홍대입구에 내렸다.

 

 

 

 

 

 

 

홍대 입구

 

홍대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홍익대학교 정문을

잇는 지역 및 이 일대에 있는 번화가를 말한다.

홍대는 홍익대학교약칭으로

이 지역의 정식 지명이 아닌 통용 명칭이며,

홍익대학교와 구분하기 위하여

홍대입구, 홍대거리라고도 부른다.

 

 

 

 

홍대입구

 

홍대거리는

젊음과 낭만, 예술과 언더그라운드 문화,

개성넘치는 자유의 거리로 대변되는 홍대앞
홍대거리에는 이색카페들, 소규모 갤러리와 화랑,

소품점과 패션숍, 라이브카페와 클럽, 예술시장

 각종 맛집 등이 즐비하다.

 

 

 

 

계란빵을 샀다.

아침을 안 먹어선지 엄청 맛나다.

 

 

 

 

맛집 찿아 삼만리 중

 

 

 

 

 

 

 

 

 

 

 

홍대입구

 

홍대거리는 다양한 행사와 거리공연,

축제 등의 문화요소를 간직하고 있어

홍대주변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또한, 홍대주변을 구성하는

미술학원거리, 피카소거리, 클럽거리,

걷고 싶은거리 등 이색거리가 있다.

 

 

 

 

 

 

 

 

 

 

 

 

 

 

 

 

 

 

 

 

 

 

 

 

 

 

 

 

 

 

 

 

홍대 돈부리

 

오늘 점심을 먹을 곳이다.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는 중

이 팀이 들어가야 우리 차례다.

 

 

 

 

 

 

 

 

 

 

 

 

 

 기본 차림

 

 

 

 

 

 

 

 

 

 

 

 

 

 

 

 

연어 뱃살 덮밥   12,500원

 

연어 퀄리티가 신선하고

질감도 쫄깃하니 맛도 참 좋다.

 

 

 

 

사케동   9,500원

 

사케동 연어도 신선한게

감칠 맛이 있고 상당히 맛있다.

 

 

 

 

가츠동 벤또   10,000원

 

돈까스도 바삭한게 맛있다.

 

 

 

 

 

 

 

 

 

 

연어도 한 점 나온다.

 

 

 

 

 

 

 

맛집답게 음식들이 다 맛있다.

 

 

 

 

미니우동   1,500원

 

 

 

 

 

 

 

 

 

 

점심을 먹은 후 커피를 마시러

홍대거리 커피 빈에 들어갔다.

 

 

 

 

 

 

 

 

 

 

 

 

 

이 창가에 일렬로 앉아

밖을 구경하며

여행 중 망중한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