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경주여행에서 먹은 맷돌 순두부와 커피

푸른 바다. 2017. 3. 1. 23:32

맷돌순두부

 

 

 

 

경주 여행 중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맷돌순두부 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은행나무가 완전 노란색으로

물들었다.

 

 

 

 

맷돌순두부

 

 

 

 

기다리는 공간

 

 

 

 

생콩비지 무료로 가져가도 된다.

 

 

 

 

1층에 자리가 없어

2층 홀로 올라왔다.

 

 

 

 

 

상 차림

 

 

 

 

꽁치를 제외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밴댕이 젓갈

 

 

 

 

맷돌순두부찌개  9,000원 

공기밥  1,000원

 

 

 

 

생 계란을 한개 넣었다.

 

 

 

 

순두부 자체는 부드럽고 고소한데

순두부찌개 맛은 그냥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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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틀 & 비 카페

 

  

경주 여행 중에

맷돌순두부에서 점심을 먹고

보문단지로 넘어와

독특한 이름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캐틀 & 비 카페

해석하면 소 와 벌 카페

 

 

 

 

캐틀&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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