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 2017. 6. 7. 19:59

포스토이나에서의 식사

 

 

 

2017년 4월 18일

발칸 9개국 여행 셋째 날 점심식사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 알바니아 -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 불가리아 - 루마니아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 파크호텔에서

조식뷔페로 식사를 하고

점심은 포스토이나 동굴을 보고 난 뒤

포스토이나 자마호텔 레스토랑에서

닭고기 스테이크를 먹었다.

 

 

 

 

 

 

 

 

포스토이나 자마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포스토이나 자마호텔 2층 로비

 

 

 

 

 

 

 

 

 

 

오른쪽 문 안이 다 식당인데

문마다 다 컨셉이 다르다.

 

 

 

 

 

 

 

 

 

 

 

 

 

 

 

 

이 곳에서 식사를 했다.

 

 

 

 

테이블 셋팅

 

 

 

 

 

 

 

국수 같은 면이 들어간 스프는

유럽 여행 중 가장 많이 먹었던 스프다.

 

 

 

 

 

 

 

 

 

 

 

감자와 닭고기 스테이크

 

나는 닭을 안 먹으므로 야채와 빵만 먹고

닭고기는 다른 분께 패스

 

 

 

 

커피는 2유로 내고

개인적으로 사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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