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토이나에서의 식사
2017년 4월 18일
발칸 9개국 여행 셋째 날 점심식사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 알바니아 -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 불가리아 - 루마니아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 파크호텔에서
조식뷔페로 식사를 하고
점심은 포스토이나 동굴을 보고 난 뒤
포스토이나 자마호텔 레스토랑에서
닭고기 스테이크를 먹었다.
포스토이나 자마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포스토이나 자마호텔 2층 로비 오른쪽 문 안이 다 식당인데 문마다 다 컨셉이 다르다.
이 곳에서 식사를 했다.
테이블 셋팅
국수 같은 면이 들어간 스프는 유럽 여행 중 가장 많이 먹었던 스프다.
빵 감자와 닭고기 스테이크 나는 닭을 안 먹으므로 야채와 빵만 먹고 닭고기는 다른 분께 패스
커피는 2유로 내고 개인적으로 사 먹어야 한다.
올름이 인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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