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타르에서 먹은 아이스크림과 커피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발칸 9개국 여행 다섯째 날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 알바니아 -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 불가리아 - 루마니아
내전의 흔적이 가득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투어하던 중 자유시간에
사 먹은 아이스크림과 커피이다.
이번 발칸 여행 중에는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많이 사 먹은 것 같다.
아이스크림 가게
스타리 모스트 다리 가기 전
가톨릭 크로아티아 지역의 시장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집이다.
ㅇ.5유로
콘 한개에 담은 가격이 680원 정도로
가격이 참 착하다.
발칸의 물가
특히 보스니아의 물가는 진짜 착하다.
아이스크림 위에
이름 라벨이 있어서
손으로 가르키면 준다.
나는 쿠키를 선택
0.5 유로
달지 않고 맛있다.
자유시간이 끝 날 무렵
약속 장소에 가면서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카페에 들어갔다.
커피 1유로
현 싯가로 1,360원이다.ㅋ
카페라테 1유로
카페라테 한 잔 마신 뒤
화장실을 이용하고
약속장소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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