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모스타르에서의 먹은 아이스크림과 커피

푸른 바다. 2017. 7. 4. 17:23

모스타르에서 먹은 아이스크림과 커피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발칸 9개국 여행 다섯째 날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 알바니아 -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 불가리아 - 루마니아

 

 

내전의 흔적이 가득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투어하던 중 자유시간에

먹은 아이스크림과 커피이다.

이번 발칸 여행 중에는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많이 사 먹은 것 같다.

 

 

 

 

아이스크림 가게

 

스타리 모스트 다리 가기 전

가톨릭 크로아티아 지역의 시장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집이다.

 

 

 

 

ㅇ.5유로

 

콘 한개에 담은 가격이 680원 정도로

가격이 참 착하다.

발칸의 물가

특히 보스니아의 물가는 진짜 착하다.

 

 

 

 

 

 

 

아이스크림 위에

이름 라벨이 있어서

손으로 가르키면 준다.

 

 

 

 

 

 

 

나는 쿠키를 선택

0.5 유로

 

 

 

 

달지 않고 맛있다.

 

 

 

 

자유시간이 끝 날 무렵

약속 장소에 가면서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카페에 들어갔다.

 

 

 

 

커피 1유로

현 싯가로 1,360원이다.ㅋ

 

 

 

 

 

 

 

 

 

 

카페라테 1유로

 

 

 

 

카페라테 한 잔 마신 뒤

화장실을 이용하고

약속장소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