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마케도니아 오흐리드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 2017. 7. 23. 14:14

마케도니아 오흐리드

밀레니엄 팰러스 호텔에서의 식사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발칸 9개국 여행 일곱째 날 저녁식사

 

2017년 4월 23일 일요일

발칸 9개국 여행 여덟째 날 아침식사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 알바니아 -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 불가리아 - 루마니아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출발해

3시간 30여분 달려

마케도니아 오흐리드에 도착했다.

오흐리드 호숫가에 있는

밀레니엄 팰러스 호텔에 여장을 풀고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호흐리드 호수가에 잠깐

나갔다가 돌아와

호텔식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다음날 아침은 조식 뷔페로 먹고

오흐리드 유람선을 탔다.

 

 

 

 

밀레니엄 팰러스 호텔

 

 

 

 

 

 

 

야외 테이블

 

 

 

 

레스토랑 입구

 

 

 

 

친절한 인상의 직원

 

 

 

 

와인 셀러에

판매 중인 와인이 진열되어 있다.

 

 

 

 

 

 

 

 

 

 

레스토랑에 현지인 가족이

가족 모임을 하고 있었다.

 

 

 

 

덕분에 흥겨운 음악과

약간의 소란스러움과 함께

식사를 했다.

 

 

 

 

 

 

 

테이블 셋팅

 

 

 

 

 

 

 

 

Shopska Salad

 

처음엔 하얀 치즈가 덮여 있어

무엇인지 몰랐지만 헤쳐보니

샐러드였다.

 

 

 

 

샵스카 샐러드

 

불가리아 전통 샐러드라고 하지만

발칸반도 뿐만 아니라

그리스, 터키에서도 잘 먹는 샐러드이다.

 

 

 

 

주위가 음악으로 인해 소란한 바람에

깜빡 잊어버리고

먹다가 찍어 지저분하다.

가지고 간 고추장과 산고추를 내어

같이 먹었다.

 

 

 

< 밀레니엄 팰러스 호텔 조식뷔페 >

 

 

 

 

 

 

 

 

 

 

 

 

 

 

 

 

 

 꽃 같이 이쁘게 셋팅되어 있다.

 

 

 

 

 

 

 

 

 

 

 

 

 

 

 

 

 

 

 

 

 

 

 

 

 

 

 

 

 

 

 

 

 

 

 

 

 

 

 

 

 

 

 

 

 

 

가져간 이 죽으로 테이블에 앉은 4명이

조금씩 나누어 먹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