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 2017. 7. 31. 13:45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의 식사

 

 

 

2017년 4월 23일 일요일

발칸 9개국 여행 여덟째 날 저녁식사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발칸 9개국 여행 아홉째 날 아침식사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발칸 9개국 여행 아홉째 날 점심식사

 

세르비아 - 불가리아 -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 알바니아 - 마케도니아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6시간여를 달려 밤에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엘레강스 호텔에 도착했다.

객실을 배정받은 후 호텔 레스토랑에서

호텔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그 뒷날 아침은 호텔 조식 뷔페로 식사를 했다.

점심은 베오그라드 시내 투어 중

보헤미안의 거리 스카다리아에 있는

내 모자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에서

무사카로 먹었다.

 

 

 

 

베오그라드 엘레강스 호텔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엘레강스 호텔의 호텔식 저녁식사>

 

 

 

 

 

 

야채 수프

 

 

 

 

먹다가 찍은 샐러드

 

 

 

 

메인은 피쉬와 포테이토

 

 

 

 

생선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감자도 맛있게 구워졌다.

 

 

 

 

 

후식은 과일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엘레강스 호텔의 조식뷔페>

 

 

 

 

 

 

 

 

 

 

 

 

 

 

 

 

 

 

 

 

 

 

 

 

 

 

 

 

 

 

 

 

 

 

 

 

 

 

 

 

 

 

 

 

 

 

 

 

 

 

 

 

 

 

< 베오그라드 스카다리아 거리의 식당에서 점심식사>

 

 

꽃으로 장식된 MY HAT 레스토랑 입구

 

 

 

 

내 모자란 이름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이름답게 직원들이

모자를 쓰고 있다.

 

 

 

 

테이블 셋팅

 

 

 

 

 

 

 

 

 

 

 

 

 

 

샐러드

 

 

 

 

무사카

 

다진 소고기나 양고기, 가지, 양파와

토마토를 넣고 만든 그리스의 전통 음식이다.

그리스 외에도 불가리아, 세르비아, 터키, 레바논, 이집트 등

중동의 여러 지역에서 무사카라는 이름의

가지 요리를 먹고 있으며

나라별로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맛이 생각나지 않는다.

우째 이런 일이...ㅠ

 

 

 

 

후식은 애플 파이

 

직접 구워 나온 애플 파이는

파이 피는 바삭하고 안은 달고 촉촉했다.

 

 

 

 

카페라떼 2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