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소피아에서의 식사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발칸 9개국 여행 아홉째 날 저녁 호텔식 2017년 4월 25일 화요일
발칸 9개국 여행 열째 날 아침 조식뷔페 2017년 4월 25일 화요일
발칸 9개국 여행 열째 날 점심 현지식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 알바니아 -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 불가리아 - 루마니아 장수의 나라 불가리아에서 먹은 식사들이다. < Suite Hotel Sofia ZEST 레스토랑 호텔식> 저녁과 아침 식사를 한 Suite Hotel Sofia ZEST 레스토랑
ZEST 레스토랑에서 내려다 본,
어스름이 내려 앉는 소피아 시내
ZEST 레스토랑
유료 케익
저녁 식사가 서빙을 기다리고 있다.
샐러드
터키의 바클라바 후식
테이블 셋팅
빵
샐러드
호텔식인 메인 접시
감자를 구웠다.
촉촉하게 조린것 같은 흰살 생선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나는 생선은 왠만하면 잘 먹는다.
소고기를 제외한
육류를 잘 안먹어서 그렇지...
터키의 바클라바 후식
터키처럼 엄청 달았다.
<Suite Hotel Sofia ZEST 레스토랑 조식뷔페>
테이블 셋팅
조식뷔페가 전체적으로 훌륭하다.
시리얼
불가리아 요거트 종류
터키 지배를 500년동안 받아서 그런지
터키 간식인 로쿰이 있다.
엄청 신 자두
불가리아 요거트를 맛보다.
시큼하다.
< 벨리코투르노보 가는 길 점심식사>
레스토랑
옛날 요새겸 저택이었다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키릴 문자라 해독 불가능 ㅋ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이 도시에서
제일 크고 유명한 식당이 되었다고.
불가리아 구국영웅 갈류안(코이안)왕의 동상
무도회장 같은 분위기의 홀
신흥 부유층이나 사회주의 시절
당 간부 가족의 결혼식 피로연이나 무도회도
자주 열렸다고 한다.
레스토랑 홀
때로는 VIP 손님을 모시고
민속공연도 하며 저녁식사를 한다고.
레스토랑 천정
테이블 셋팅
요구르트 음료인 아이란과
불가리아 전통 샐러드 샵스카 샐러드
빵
아이란
요구르트에 물을 섞어 희석시킨
터키의 전통음료로
요거트 1, 물 2 비율로 섞는다고.
치즈가 올려진 샵스카 샐러드
불가리아 전통 샐러드라고 하지만
발칸반도 뿐만 아니라
그리스, 터키에서도 잘 먹는 샐러드이다.
치킨 야채볶음 메인 디쉬
후식
커피 2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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