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피카디리 호텔에서의 조식뷔페
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인도여행 둘째 날 05시 10분 경 룸에서 잠시 눈을 붙여 볼려고 노력하다가 잠이 오지 않아 짐 정리를 하고 아침을 먹으려고
7시에 레스토랑으로 내려왔다. 아침 조식인데도 차림이 훌륭했다.
레스토랑 입구
레스토랑
빵 코너
아침 조식인데도 풍성하다.
즉석요리 코너
방금 구운 것을 가져 왔는데
생각보다 맛은 없다.
나는 토종 입맛이라
외국 여행을 하게 되면
먹는 것에는 별 의미를 안 둔다.
새로운 맛에 대한 도전 정신이 전혀 없다.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나시] 바라나시 사르나트(녹야원) (0) | 2018.01.21 |
---|---|
인도 비스타라 국내선과 바라나시공항 (0) | 2018.01.17 |
델리 인디라 간디 공항과 피카디리 호텔 (0) | 2018.01.17 |
힌두교의 주요 신 (0) | 2018.01.11 |
북인도 패키지 여행 루트 (0) | 2018.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