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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비스타라 국내선과 바라나시공항

푸른 바다. 2018. 1. 17. 19:53

인도 비스타라 국내선과 바라나시공항

 

 

 

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인도여행 둘째 날

 

 

인도에 새벽에 도착해

델리의 피카디리호텔에서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 약 5시간을 보내고

다시 델리공항으로 갔다.

버스로 이동을 하면 인도의 도로 여건상

약 14시간이 걸린다고 하는 바라나시까지

인도의 국내선인 비스타라항공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했다.

 

 

 

 

 

북인도 여행 지도

 

델리-바라나시-카주라호-오르차-아그라-자이푸르-델리

 

델리-자이푸르-아그라 3도시는

인도의 골든 트라이앵글로 불리면서
짧게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보는

핵심 관광지이다.

 

 

 

 

비스타라 항공 탑승권

 

비스타라 항공(UK.Vistara)은 

인도의 타타그룹이

싱가폴항공과 합작으로 만든

인도 국내선 항공사이다.

 

 

 

 

다시 델리 인디라 간디 공항

 

군인들이 지키는 입구에서

탑승권과 여권을 보이고

공항내로 들어왔다.

 

 

 

 

델리에서 바라나시까지는

1시간 30분이 걸린다.

 

 

 

 

인도 국내선인 비스타라

탑승 게이트로 가고 있다.

 

 

 

 

인도 국내선인 비스타라항공의 기내식

 

1시간 30분 비행에

이런 간식을 준다.

 

 

 

 

난과 머핀

노바는 티에 넣어 먹으라고 준 크림

 

 

 

 

인도 난 안에 무언가 들어 있는데

생각외로 맛있었다.

 

 

 

 

 

바라나시 공항

 

원래는 오후 1시 20분 발인데

거의 2시 30분에 출발해

바라나시에 오후 4시 경에 도착했다.

1시간 반이 걸렸다.

 

 

 

 

바라나시 공항

 

바라나시 공항에 내려

공항 건물로 이동하고 있다.

 

 

 

 

바라나시공항 내부

 

 

 

 

바라나시공항 내부

 

바라나시에 도착해서

처음 갈 곳은

불교 4대 성지 중 하나로 석가모니가

최초로 불교의 법을 전한 땅으로 알려져 있는

사르나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