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리젠시앙코르 호텔
캄보디아, 베트남 4박 6일여행시
2017.12.21일 아침에 김해공항을 출발하여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서 환승하고,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 도착했다.
이 곳 씨엠립에서 이틀을 묵을 예정인
리젠시앙코르 호텔에 가기 전,
한국 식당 코리아나에서
상황버섯 삼계탕으로 저녁을 먹었다.
씨엠립 시엠레아프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 중이다.
2017년 12월 21일이라
크리스마스 분위기이다.
저녁식사를 할
코리아나 한식당에 도착했다.
캄보디아 국왕부처의 사진이 걸려있다.
저녁 메뉴는 상황버섯 삼계탕
캄보디아에서 타고 다닐 버스
호텔 앞에 포토 존을 만들어 놨다.
씨엠립 리젠시앙코르 호텔
뱀신인 나가상
2~9개까지 여러 개의 머리를 지닌다.
대지를 지키는 정령으로,
비를 내리게 하고 토지를 비옥하게 만드는 등
날씨를 통제하는 힘이 있다.
특히 샘과 우물, 강 같은 물의 수호신 역할을 한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2018
씨엠립 리젠시앙코르 호텔
매우 멋있다.
호텔 현관 입구
리셉션
수르야바르만 2세(1113~1145년 재위) 부조
앙코르 와트를 세운
12세기 크메르 왕 수르야바르만 2세
캄보디아 리젠시앙코르 호텔 웰컴 음료수
엘리베이트
2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싱글 룸
1인 객실은
더블 베드 하나이다.
커피포터와
커피, 티가 준비되어 있다.
망고
냉장고에 캄보디아 현지 가이드가
준비한 망고가 들어있었다.
엄청 시원하고 달달하니 맛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망고와 파인애플, 코코넛
많이 먹었다.
욕실
욕실 어메니티
아침에 일어나 객실 베란다에
내려다 본 모습
아침 식사 후
잠깐 둘러 본 호텔
호텔 현관 도어
출발 시간 조금 전에 나와
아침의 호텔 외관을 찍었다.
캄보디아 씨엠립 리젠시앙코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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