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투어
2017년 12월 23일
캄보디아, 베트남 여행 셋째 날
톤레샵 호수에서 수상마을과
호수에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산기한 맹그로브 나무를 보고는,
한국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다음 일정인 버팔로 투어를 할
농장으로 향했다.
씨엠립, 앙코르 유적지, 톤레샵호수 위치
톤레샵 호수를 떠나 식당으로 가고 있다.
이제 점심를 먹고는 버팔로 투어하는 농장으로 갈 예정이다.
차창으로 본 풍경 점심을 먹은 한국 식당 수끼 육수 수끼로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캄보디아에서 타고 다닌 투어 버스
캄보디아의 바나나 점심식사 후 버스에 탔더니 처음 보는 섹깔의 바나나를 보여준다. 버팔로 투어 농장 버팔로 투어 농장에 도착했다. 농장 마당이다. 버팔로 투어는 직접 물소 등에 타는 것이 아니라 버팔로가 끄는 달구지를 타고 시골마을을 한 바퀴 도는 것이다.
이 달구지에 2명씩 탄다. 시골마을 투어를 위해 2명씩 타고 출발
출발 할 사람들은 출발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농장 투어를 했다.
실제 살고 있는 집
캄보디아 어디에나 걸려 있는
국왕부처 사진
농장에서 제공한
시원한 레몬티
다음 일정인 서 바라이 인공호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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