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의 식사
2017년 12월 21일
캄보디아, 베트남 여행 첫째 날
코리아나 한 식당 상황버섯 삼계탕 저녁 식사
2017년 12월 22일
캄보디아, 베트남 여행 둘째 날
리젠시 앙코르호텔 조식뷔페,
한 식당 돼지갈비 점심식사,
압살라 디너는 따로 분리해서 포스팅
2017년 12월 23일
캄보디아, 베트남 여행 셋째 날
리젠시 앙코르호텔 조식 뷔페,
한 식당 수끼 점심식사,
하노이 공항 레스토랑 스테이크
<12월 21일 첫째 날 저녁 식사>
상황버섯 삼계탕
코리아나 한 식당
셋팅된 테이블
상황버섯 삼계탕
엄청 입 맛에 맞아
리필해 먹었다.
나는 닭을 못 먹는다고
이야기 했더니
비빔빕으로 주었다. 탱큐
고추장
<12월 22일 둘째 날 씨엠립 리젠시 앙코르 호텔 조식 뷔페>
캄보디아 씨엠립 리젠시 앙코르 호텔
호텔 컨디션도 좋고
특히 식사가 좋았다.
레스토랑 입구
얼음에 채운 버터
쌀국수
가지고 온 고추가루를 뿌려서
맛있게 먹었다.
<12월 22일 둘째 날 한 식당 점심식사>
돼지바베큐
은 잔에다 차를 준다.
돼지 바베큐
12월 22일 둘째 날 저녁은
압살라 민속춤 공연을 보면서 저녁을 먹는
압살라 민속춤 공연과 디너인데
이 부분은 따로 분리해서 포스팅했다.
<12월 23일 셋째 날 리젠시 앙코르 호텔 조식 뷔페>
레스토랑 입구
씨엠립 리젠시 앙코르 호텔에서
연박을 한 관계로
어제와 같은 곳이다.
얼음에 채운 버터
가지고 간 고추가루
<12월 23일 셋째 날 한 식당 점심 식사>
수끼
수돗가로 가서 손을 씻었다.
캄보디아는 식사 전 먼저
손 씻는 곳에서 손을 꼭 씻어야 한다.
수끼(샤브샤브) 육수
수끼 재료
맛있게 잘 먹었다.
코코넛 생채
무우생채 같지만
코코넛 껕질에 붙어 있는 속살인데
엄청 맛있었다.
모든 테이블에서 2~3번 리필했다.
12월 23일 셋째 날 저녁식사는
베트남 하노이 공항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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