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베트남

푸른 바다. 2018. 8. 22. 14:49

베트남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 동부에 있는 나라로,

정식 국가 명칭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Socialist Republic of Viet Nam)이다.

지정학적 특성 때문에

외국의 침략과 지배를 자주 받아오다가

1884년에 프랑스 식민지가 되어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 편입되었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독립을 선언하고

베트남민주공화국을 발족시켰다.

 

 

 

 

아시아 지도

 

 

 

 

아시아 지도

 

 

 

 

동남아시아 지도

 

인도차이나 반도 동부에 위치하며,

북쪽은 중국과,

서쪽은 라오스 및 캄보디아와 접하고

동쪽은 바다를 면하고 있다.

 

 

 

 

베트남 지도

 

정식 국가 명칭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으로

수도는 하노이이다.

면적은 약 330,958㎢로 한반도의 약 1.5배이다.

베트남의 동쪽 해안은 북쪽으로부터 내려오면서

통킹만, 남중국해, 보르네오해, 시암만과 접해있고,

남북으로 긴 해안선은 무려 3,444Km에 달한다.

 

 

 

 

 베트남 국기 금성홍기

 

1945년 9월 4일

베트남 민주공화국으로 독립할 때

처음 만들어졌고,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후인 1955년 11월 30일,

이전 기에서 별의 5각을 더욱 날카롭게 수정하여

북 베트남의 국기인 금성홍기로 제정하였다.

베트남 전쟁 후 1976년 7월에

통일국가의 국기로 정하였다.

빨강은 혁명의 피와 조국의 정신을,

황색별 5개의 모서리는

노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 군인의

단결을 나타낸다.

 

 

 

 

 

국가 형태는 사회주의공화국이고

정부 형태는 공산당 일당 독재체제이다.

베트남 공산당은 1986년 이후

베트남의 개혁·개방 정책

도이 머이 정책의한 시장 경제를

용인, 추진하면서도

마르크스-레닌주의와 호찌민 사상을

정당 이념으로 삼고 있다.

 

 

 

 

 

도이 머이 정책이란

새롭게 한다, 쇄신을 뜻하는 베트남어로,

베트남의 경제 우선 개방, 개혁 정책을 일컫는다.

공산주의기본 골격은 유지하면서

대외개방과 시장경제의 자본주의를

접목시키려는 정책으로,

베트남 판 페레스트로이카 불린다.

1986년 12월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에 취임한

구엔 반 린이 공산당 제6회 대회에서

채택한 슬로건의 하나로, 농지를 각자 경작해

여분의 쌀을 팔 수 있도록 한 데서 출발했다.

도이머이 정책 실시 이후

베트남의 외국자본 유입은 급증했고,

연평균 7.6%의 고도 성장을 달성하였으며,

정책 추진 20년 만인 2006년 12월

세계무역기구(WTO) 150번째 회원국으로

정식 가입했다.

 

 

 

 

 

국가 지도자는

당 서기장, 국가 주석, 총리,

국회의장으로 구성된다.(집단 지도 체제)

국가주석은 국가원수로  대 내외적으로

베트남을 대표하며 임기는 5년이다.

당서기장이 최고 실권자이며

국가주석은 군사, 외교권을 행사하고

총리는 정치, 경제 전반을 관장하는 방식이다.

 

 

 

 

 

의회는 단원제로 임기는 5년이며

의석수는 500명이다.

 

 

 

 

 

호치민 주석의 사상
모든 민주주의 국가와 친구를 만들고

누구와도 적의를 만들지 않는다.

 

베트남인의 4대 가치체계
가족에 헌신,

좋은 평판의 중요성,

지식과 배움에 열망,

나이 신분 위치에 따른 신임과 존경

 

 

 

 

 

면적은

약 330,958㎢로 한반도의 약 1.5배이다.

남북으로는 1,700Km이고 해안선은 3,444Km,

경지면적은 23%이다.

수도는 하노이이며 5개의 직할시

(하노이, 호치민, 하이퐁, 다낭, 껀터)

58개 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엔 5개 시와 59개 성이었으나

2008년 8월 1일 하떠이성이 하노이 시로

편입됨에 따라 현재와 같은 행정구역을 갖추었다.

 

 

 

 

 

2017년 기준

인구는 약 9500만명으로 세계 15위

(1위 중국, 2위 인도, 대한민국 27위 약 5,118만명)

하노이의 인구는 761만 6천명이다.

호치민 약 814만명,

하이퐁 약 196만명 등 거주
인구구조는 완벽한 피라미드로
이상적이다.

전체인구의 66%는 농촌에 거주하며

도시 유입은 꾸준하다.

1인당 출산 자녀수는 2.1명이고,

평균수명응 남 71 여 76세이다.
(우리나라 16년 기준 남79 여 85.2세)

 

 

 

 

 

기후는

북부는 아열대성 기후이고

남부는 열대 몬순 기후이다.

연평균기온은 24.1℃이며 북부 지역은 23.2℃,

중부 지역 24.1℃, 남부 지역은 27.1℃를 나타낸다.

습도는 월평균 83%이고

연평균 강우량은 2,151㎜로

한국보다 2.4배 많다.

 

 

 

 

 

민족 구성은

베트남족인 비엣(Viet) 족이

전 국민의 89%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 외 타이, 므엉, 크메르 등 53개 산악 소수민족이

각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으며,

화교도 약 100만 명 거주하고 있다.

 

 

 

 

 

공용어는 베트남어이며

4종의 소수민족 언어를 법률상

허용하고 있다.

 

 

 

 

 

종교는 2009년을 기준으로

불교 43.5%, 가톨릭36.6%,

까오다이교

(유교, 불교, 도교의 혼합종교) 등이다.

 

 

 

 

 

교육은

1990년 초반까지는 무상교육이었으나

그 이후 유료 교육제도가 도입되었고

사립학교도 설립되었다.

교육과정은 유아원(생후 3~4개월, 3년),

유치원 (3~6세, 3년),

초등학교(6~11세 5년)까지 의무교육이며,

중학교 (11~15세, 4년),

고등학교(15~18세, 3년)로 구성되어 있다.

전 국민의 문자 해독률은 94.4%이다.

 

 

 

 

 

프랑스로 부터 1945년 9월 2일 독립하였다.

9월 2일 독립기념일 이외의 법정 공휴일은

1월 1일 신정, 음력 1월 1일 ~ 4일 구정,

음력 3월 10일 훙브엉 왕 추모일,

4월 30일 사이공해방일,

5월 1일 국제노동절 등이다.

 

 

 

 

 

2017년 기준

국내총생산(GDP)2,059억 달러이며,

1인당 국내총생산은 3,200~3,500달러이다.

경제성장률은 6.2%

 

 

 

 

 

화폐단위는 베트남 동(VND)이며,

2018년 8월 22일 기준

1미국달러(USD)는 2만 3,270.27 동(VND)이다.

 

 

 

 

 

시차는 한국보다 2시간 늦고,

그리니치 표준시보다 7시간 빠르다.

 

 

 

 

 

민족성은

북부지역은 근면하고 인내심이 많으며,

남부지역은 개방적이고 낙천적이다.
전통 유교와 불교 사상이

문화와 관습을 주도하는 사회로
개인 인맥을 통해 일을 해결하는

인간관계를 매우 중시한다.

베트남인들은 스스로 근면, 성실, 인내,

친절, 용감성 등의 국민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랜 세월 동안의 끊임없는 외침을 성공적으로

물리친 국민으로 자신들을 표현하고자 하며,

무엇보다 외세에 굴복하지 않은 역사를 지닌 나라라는

자부심이 매우 강하다.

 

 

 

 

 

여성의 사회활동이 매우 활발하여
요직에 여성이 많다.
베트남 정부는

여성근로자 고용 장려 일정비율

(근로자 100명 이하 업체 50%, 100이상 업체 30%)

이상의 여성근로자 고용 기업에

소득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부여한다.

 

 

 

 

 

2015년 기준

베트남은 세계 4위의 신발생산국
(중국, 인도, 브라질 순)이자

세계 3위의 신발 수출국

( 중국 이태리 베트남 순)이다.

 

 

 

 

 

2016년 기준 한국은 투자자수, 투자액

모두 5,747건 507억 달러로 1위 유지

 삼성 제2휴대폰 공장, 삼성전기, 삼성 디스플레이 등

LG 디스플레이, 가전공장 등 다수 업체 진출

일본은 2위 (10.3%) 자동차, 오토바이,

전자산업(panasonic, canon 등) 위주

 

 

 

 

 

세계 기구 가입

1994년 미국의 대베트남 경제제재의 해제,

1995년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 가입,

1995년 미국과의 국교 정상화,

 EU와의 기본협정체결,

현재 160개 국가와 외교관계를 수립,

UN과 UN산하 기구 중

중요한 국제기구에 대부분 가입,

1998년에 APEC에 가입,

2007년 150번째 WTO 회원국

 

 

 

 

 

베트남의 역사

 

베트남 건국 신화

강한 바다신인 락롱꾸언

아름다운 산신인 어우꺼가 만나

100명의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들이 절반씩 부모를 따라 각각

바다와 산으로 이주하여 지금의 베트남을 형성하였다.

그 뒤 어우꺼 여신의 직계 후손인 훙

베트남 최초의 부족 국가인 반랑국을 건국하였다.

최근 발견된 고고학적 유물들에 따라

훙 왕조가 풍응우옌이라는 고도로 발달된

문화를 건설했음을 확인하였다.

 

 

1. 선사시대

베트남에 인류가 살기 시작한 것은

약 50만~30만 년 전으로 추측된다.

기원전 7천 년경부터는 농사를 지었으며,

오늘날 베트남인의 조상은 기원전 4세기경에 나타났다.

고대 최초의 국가인 흥 왕조 이후

많은 나라들이 생겼다 사라졌는데,

특히 기원전 3세기경 흥 왕조 다음으로 들어선

어우락 왕조의 통치 기간 중에는

청동기 시대의 세련된 동썬 문화가 널리 퍼졌고,

이때 만들어진 청동기 작품들은

동남아시아 지역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2. 중국의 영향

기원전 111년 중국 한나라의 침입으로 중국에 병합된 뒤,

베트남 지역은 939년까지 중국의 지배를 받게 된다.

이때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불교, 도교, 유교, 한자 등은

베트남의 사회·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으나,

동시에 베트남 국민들은 오랫동안

외세의 지배에 대한 투쟁을 계속하게 된다.

특히 40년에는 쯩 자매가 최초의 대규모 저항 운동을 일으켜,

2년 정도 중국의 지배를 벗어나기도 했다.

반면 중국의 지배를 받지 않은 중남부 지역에서는

인도 문명의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들이 나타난다.

중국의 지배를 받던 북부 지역에서는

끊임없이 독립 투쟁이 이어져,

결국 939년에 응오 꾸엔 장군이 중국을 물리치고

천 년 이상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 왕조인 응오 왕조를 세운다.

이후 딘 왕조가 나라를 통일한 뒤 레 왕조와 리 왕조,

쩐 왕조까지 이어졌지만,

1406년 다시 중국의 속국이 되고 만다.

 

3. 독립왕조와 후레 왕조

이후 1428년, 레 러이와 응웬 짜이가

다시 명나라를 몰아내고 후기 레 왕조를 세운다.

후기 레 왕조는 베트남 왕조 중 가장

오랫동안 집권하면서 정부 체제를 개혁하고,

법률과 문학에서 베트남만의 전통 문화를 만들어 냈으며,

군사 제도와 유교 제도를 정비한다.

또한 남부의 참파 왕국을 점령하여 영토를 확장하고

현대화의 바탕을 마련하여 베트남의 황금기를 연다.

 

 

 

 

 

4. 응웬 왕조와 프랑스의 지배

후레 왕조 후기, 북부의 찐 가문과 남부의 응웬 가문이

강력한 힘을 갖고 각자의 지역을 통치한다.

그러나 두 가문이 대립하면서 농민에 대한 착취가 심해지자

1771년, 베트남 최초의 농민 반란인 떠이 썬 반란이 일어난다.

떠이 썬 마을의 응웬 삼형제를 중심으로 한

이 반란에 의해 찐, 응웬 가문과 후레 왕조

모두 무너지고 떠이 썬 왕조가 세워진다.

그러나 그 뒤 남부 응웬 가문에서 살아남은

응웬 안 왕자가 프랑스의 도움을 받아 비엣남이라는 국호로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인 응웬 왕조를 연다.

응웬 왕조 초기에는 통일에 도움을 준

프랑스에 많은 상업적 이권을 주었으나,

이후에는 중국과 우호를 다지면서 프랑스를 등한시하게 된다.

결국 프랑스 선교사 박해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군이 베트남을 공격하기 시작하여,

1883년에는 아르망 조약으로

베트남 전 국토가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고 만다.

 

5독립 운동

베트남 사람들은 중국의 지배에 끊임없이 항쟁하였던 것처럼,

프랑스의 식민지가 된 뒤에도 독립 운동을 계속한다.

1930년에는 사회주의 성향의 민족주의자들이

베트남 공산당을 결성하였는데,

이 공산당을 이끈 사람이 바로 훗날

베트남의 현대사에 큰 영향을 미친 호찌민이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프랑스가

독일의 침공을 받아 세력이 약해지자,

베트남은 1940년 일본의 보호국이 된다.

그리고 1945년 전쟁이 끝나며 일본이 물러가자,

베트남 공산주의자들은 응웬 왕조를 무너뜨리고

호찌민을 주석으로 하는 베트남 민주 공화국을

수립하여 독립을 선언한다.

그러나 프랑스는 계속하여 베트남을 포함한

인도차이나 지역의 지배권을 주장하였고,

1946년 두 나라는 인도차이나 전쟁을 시작한다.

8년간의 전쟁 끝에 1954년 베트남은

제네바 협정으로 공식적인 독립을 이룬다.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중국, 남베트남, 북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9개국이 참가한 제네바 회의의 결과로,

베트남은 북위 17° 선을 기준으로 북부는 호찌민의 민주 공화국,

남쪽은 미국의 지원을 받는 베트남 공화국으로 나뉜다.

 

 

 

 

 

6.베트남 전쟁과 통일

남북으로 분단된 뒤

호찌민의 북베트남은 조국의 통일을 원했지만,

남베트남은 분단된 상황을 유지하려 했다.

하지만 차츰 남베트남에서 공산당의 지지가 늘어나자,

미국은 이를 막기 위해 베트남 전쟁을 시작했다.
미국의 요청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필리핀, 태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도 파병하였지만,

전쟁이 장기화되자 미국 내에서 전쟁에 대한 지지가 떨어졌고,

1973년 파리 협정으로 미군은 철수한다.

1975년 북베트남의 지원으로 남베트남의 사이공이

점령되며 베트남 전쟁은 막을 내렸고,

다음 해 통일 국회를 구성하는 총선이 실시되어 하노이를 수도로,

사이공의 이름을 호찌민 시로 바꾸면서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이 탄생한다.

 

7.현대의 베트남

1975년 통일된 베트남은 3년 뒤

다시 캄보디아와 국경 문제로 전쟁을 하게 된다.

이 때문에 캄보디아를 지지하던

중국 공산당과의 관계가 악화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의 주도로

무역이 금지되는 등 경제적으로 봉쇄되어,

베트남의 경제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이에 정부는 1986년 개혁이라는 의미의

도이 머이 정책을 도입하여 경제를 개방하고 수출에 힘쓴다.

이후 무역 활동이 활발해지고

서구 국가들과의 관계도 정상화되었으며,

1995년에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1998년에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의 회원이 되어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베트남 UNESCO 세계유산 총 21건 / 협약가입일: 1987년 10월 19일

 

  • 베트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총 5건 / 협약가입일: 1987년 10월 19일
  • 후에 기념물 집중지대 / 문화, 1993

  • 미선 유적 / 문화, 1999

  • 호이안 고대도시 / 문화, 1999
  • 탕롱 제국주의 시대 성채 - 하노이성의 중앙부 / 문화, 2010

  • 호 왕조의 요새 / 문화, 2011

  •  

  • 베트남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총 2건 / 협약가입일: 1987년 10월 19일

  • 하롱베이 / 자연, 1994 (2000년 확전 지정)

  • 퐁나케방 국립공원 /자연, 2003

  •  

  • 베트남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 총 1건 / 협약가입일: 1987년 10월 19일

  • 짱 안 경관 단지  / 복합, 2014

  •  

  • 베트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총 11건 / 협약가입일: 1987년 10월 19일  
  • 줄다리기(Tugging rituals and games) / 무형, 2015
  • 냐냑 궁정 음악 /  무형, 2008
  • 푸토 성의 쏘안 가창  /  무형, 2011
  • 푸동 사원과 속 사원의 종 축제 /  무형, 2010

  • 던 까 따이 뜨 음악과 가창 예술 / 무형, 2013

  • 꽌호 박닌 민요 / 무형, 2009

  • 까 쭈 가창 / 무형, 2009

  • 공 문화 공간 / 무형, 2008

  • 푸토 성의 흥왕조 숭배 의식 / 무형, 2012

  • 응에-띤의 비와 잠 민요 / 무형, 2014

  • 세 영역을 관장하는 모신을 섬기는 비엣족의 신앙과 풍속 / 무형, 2016

  •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총 2건 / 협약가입일: 1987년 10월 19일  
  • 레왕조와 막왕조(1442-1779)의 과거 시험 관련 석판 기록 / 기록, 2011

  • 응우옌 왕조의 목판 / 기록, 2009

     

    [글 출처: 캄보디아 개황, 2011. 10., 외교부, 두산백과, 유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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