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상 플로방스에서 먹은 식사
2018년 4월 3일 화요일
미소국여행 여섯째 날 저녁
2018년 4월 4일 수요일
미소국여행 일곱째 날 아침 뷔페
<엑상 플로방스 LE CINTRA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
LE CINTRA 레스토랑 옆 분수 광장
칸에서 엑상 플로방스에 도착해
저녁을 먹고 호텔로 갈 참이다.
LE CINTRA 레스토랑
현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레스토랑이라 한다.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가수
덕분에 귀 호강하며
맛있는 비프 스테이크를 먹었다.
본인 CD를 팔고 있다.
테이블 셋팅
샐러드
빵
메인 비프 스테이크
여행하면서 먹은 식사 중
맛있게 다 먹은
몇 안되는 식사 중 하나이다.
나는 맥주도 못 먹는 1인이다.
맥주는 룸메이트가 시킨 맥주
후식은 달달이 아이스크림
<엑상 플로방스 버디 호텔 조식 뷔페>
독특한 레스토랑 입구 문
바
테이블 셋팅
토스트기
나의 아침식사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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