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블로그

책과 레코드판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책방을 정리했다. 오래된 내 손 때가 묻은 책들을 보내면서 핑 눈물이 났다. 추억도 함께 보내는거라 보내고 몇 일 동안 울적한 마음이 들어 후회했다. 특히 삼중당 문고는 버스비를 아끼고 용돈을 모아 한권 한권 사고는 종이가 누렇게 변..

조카손자 백일때 만든 약밥케익과 고구마 케익 조카손자 백일때 약밥케익과 고구마케익을 만들고 폴란드에서 사 온 백포도주를 선물로 가져 갔다. 물론 봉투도 ㅎ 백일 상 차림 정 중앙에 놓여 있다. 재원아! 건강하게 자라 사회에 크게 이로운 사람이 되거라. 조카가 차린 상차림

2014년 베란다에서 본 가을 단풍 올 가을 집 베란다에서 본 가을 단풍이다. 올해는 단풍 색깔이 곱다.

카카오 스토리에 올렸던 사진 지금은 내렸지만 이전에 카카오 스토리에 올렸던 사진이다. 카페 젤라떼리아 ~ 민락 수변공원 근처 영해 친구집에서 ~ 친구 신랑이 홍게를 사와서 영해 친구집에서 ~ 잡은 한치로 비빔밥을 양산 고려반점 ~ VJ특공대를 보고 양산까지 ㅋ 양산 소토한우판매장 ..

나의 집 멀리 있는 친구를 위해서 다시 보충해서 올렸다. 눈 오는 날 거실에서 본 풍경 눈 오는 날 거실에서 본 풍경 눈 오는 날 침실에서 본 풍경 단풍이 든 날 거실에서 본 풍경 내가 만든 도자기 화병 내가 만든 화분 봄 벚꽃이 활짝 핀 봄 여름 가을 가을 겨울 겨울 베란다의 크리스마스 트리 2016년 12월 거실에 소파를 치우고 평상을 놓았다. 2019년 6월에 돌 소파로 바꾸었다.

딸기케익 이번 해 생일은 중부유럽과 동유럽 여행 중에 맞이하게 되어 나홀로 생일 케익을 만들어 미리 자축했다. 내일 출발하는 저녁이라 여행 준비로 집안이 어질러 있어 옆라인 쌍둥이댁을 부르지 못했다. 가지고 있는 오븐이 레시피대로 타이밍을 하면 속이 안 익고 이렇게 겉이 타야..

큰오빠 장례식장 마음이 너무 아프다.

친구집에서 점심을 친구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누워서 뒹굴고 웃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회도 준비했다. 전 맛나게 잘 먹었다. 친구는 음식 솜씨가 있어 모두 맛있다. 산적 간장게장 굴 김치 배가 불러도 또 집어 먹었던 땅콩강정

기타 등등 치매 걸린 큰어머니 뵈러 갈 때 구운 쿠키 세째오빠네 큰아들 신혼여행 갔다 오면서 사 온 선물 옆 라인에 사는 친구인 쌍둥이네가 해 준 억수로 맛난 열무 김치 충무동 친구가 선물한 할로윈 컵케잌 옆 라인에 사는 친구인 쌍둥이네 김장 모습 동지 팥죽을 만들어 보았다. ..

어버이날 친구들로부터 받은 선물 독거 노인(?) 위로한다고 어버이날 친구들이 선물 했다. 자식이 없다고 ㅠㅠㅠ 정성이 왕창 들어간 만큼 맛도 베리베리 굿이다. 개인적으로 저 쬐그만 땡초 김밥 매니아다.ㅋㅋㅋ 매번 정신이 번쩍 나도록 맵다. 이번것은 전번보다 덜 매운거 같다. 동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