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산달섬 산달섬 이전에 근무했던 진료소가 있던 산달섬그립다. 산전 마을 언덕 위 빨간 지붕이 옛진료소다. 지금은 새로 지어 바닷가 베이지색 2층 건물로 이전 했다. 산후 마을 간 세월은 돌아오지 않고 추억만 남겨져 있다. 나의 이야기 2013.05.18
쑥설기 쑥설기 예전에 거제도에서 진료소 근무 할 때 좋아했던 떡인데 망치 동광교회 사모님께서 잘 먹던게 생각난다며, 쑥을 뜯어 설기떡을 해서 택배로 보내왔다. 쑥을 얼마나 많이 넣었던지 꼭 한약 먹는것 같았다.^^ 그만큼 몸에는 좋은 것 같아 친구들과 맛나게 잘 나누어 먹었다. 감사합니.. 나의 이야기 2013.04.25
가벼운 등산코스와 운동기구가 있는 우리 동네 뒷산 우리 동네 뒷산 아파트 뒤로 해서 등산 길이 있는 우리 동네 뒷산이다. 전망대가 있는 정상 전망대의 운동기구 낙동강이 보인다.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운동기구들이 집중적으로 있다. 사하구청에서 관리한다. 나의 이야기 2013.04.25
집에서 샤브월남쌈 월남 샤브쌈 집에서 월남 샤브쌈을 만들어 먹었다. 전체 상차림 꽃게와 무우, 양파, 마늘, 생강을 넣고 육수를 만들었다. 샤브 소고기 새싹 나물과 각종 야채, 그리고 중요한 파인애플 왕만두와 새우 마트에서 파는 라이스 페이퍼 우동 마트에서 파는 월남쌈 소스와 머스타드 소스 그런대.. 나의 이야기 2013.01.31
친구가 차려준 밥상과 선물 친구가 차려준 밥상 옥선이 친구 집에서 모였다. 친구가 차려준 밥상 너무나 맛나게 밥 2그릇 먹었다.ㅋㅋㅋ 크리스마스 선물도 받았다. 나의 이야기 2012.12.26
평해의 친구집 친구집 초등학교때부터 오랜 세월 함께 해 온 친구가 사는 집이다. 도착한 날 오후 테라스에서 어스럼이 찿아 오는 동해 바다 아침에 일어나 집 테라스에서 바라다 본 울진 동해 바다 아침 햇살로 가득한 싱그러운 바다에서 풍겨 오는 싱싱한 갯 내음 집 안에서 바라다 본 바다 아띠 할.. 나의 이야기 2012.12.04
평해 친구집에서 먹은 점심과 저녁 평해 친구집에서 먹은 점심과 저녁 참으로 오랜만에 평해 사는 친구집에 놀러왔다. 친구와 친구 신랑이 마련해 준 점심과 저녁인데 얼마나 맛있는지 유구무언이다. 이제는 직접 구워 선물하는게 이력이 났다.ㅎㅎㅎ 오늘 점심으로 먹힐려고 잡혀 준 60cm쯤 되는 한치 (큰 놈을 대포라 한단.. 나의 이야기 2012.11.23
수능 대박 기원 찹쌀모찌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모찌와 머핀을 만들어 선물했다. 좋은 점수 올려서 원하는 대학 합격하기를..... 나의 이야기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