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차려 먹은 생일 식사 2020년 생일 코로나로 공개적인 환갑 생일잔치를 미루고 친구들이 사가지고 와 집에서 간단히 노래 부르고 마친 생일 2020년 생일케익 2020년 생일케익과 자성화코다리조림 옆 라인에 사는 쌍둥이 엄마와 충무동 친구가 사 온 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익과 더 좋아하는 자성화코다리조림의 코다리조림 2020년 생일 상 미역국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소고기국을 끓여 먹었다. 직접 만든 떡 선물로 들어 온 고기는 몇 일을 맛있게 구워 먹었다. 나의 이야기 2021.04.16
여행에서 만나 친해진 동생이 보내 온 택배 여행에서 만나 친해진 동생이 보내 온 택배 오늘 아주 귀한 택배를 받았다. 건강을 챙기라면서 강원도 정선 고향 친구에게 부탁해 보내 준 것이다. 상자를 뜯고 내용물을 보는 순간, 새로 사귄 동생의 마음이 내 마음에 와 닿았다. 오미자청과 들기름 나의 이야기 2018.07.16
어느 날 저녁식사 어느 날 저녁식사 이마트에 갔다오면서 사 온 저녁식사 생 연어회 연어 초밥과 김밥 생 연어회 맛있다. 연어 초밥과 김밥 역시 맛있다. 나의 이야기 2018.06.16
대접 받은 메리골드 차 대접 받은 메리골드 차 우리 동네 옷 수선 장인이신데 독서 모임에 참석하셔서 책도 많이 읽으시고, 또 여행에도 관심이 많으신 분이다. 그래서 한번씩 가면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온다. 메리골드 (금잔화) 차 루테인 성분이 많아서 눈에 좋다고 댓글 쓰신 분이 가르켜 주시네요.^^ 향이 은.. 나의 이야기 2018.06.16
여행 중 만난 김선생님 사무실 방문 여행 중 만난 김선생님 사무실 방문 세계에서 제일 작은 나라 중 유럽에 있는 작은 나라들 4개국과 주변 4개국을 여행하면서 만난 선생님인데 점심 같이 먹자는 연락이 왔다. 좋은 점심을 계기로 차를 마시면서 수다 삼매경에 빠져 서로를 더 잘 알게 되어, 정말 좋은 인연이 생긴 것 같아 기뻤다. 전직 고등학교 선생님들인데 왼쪽에 앉은 선생님 식사 후 김선생님 사무실에 들렀다. 직접 구워간 생강 쿠키 상자 구워간 생강 쿠키 정말 쉴 새 없이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다. 2019년 1월에 다시 방문한 김선생님 사무실에서 나의 이야기 2018.06.15
내 입 맛에 맞는 화이트 와인 내 입 맛에 맞는 화이트 와인 지인들과 모임에서 먹은 화이트 와인인데 모든 술을 잘 못 먹는 나에게 다가온 와인이다. 홈 플러스 저가 와인이란다. 나의 이야기 2018.06.14
벨렘 빵집의 에그타르트를 생각하며 벨렘 빵집의 에그타르트를 생각하며 포르투갈 벨렘 빵집의 에그타르트를 먹은 후 계속 먹고 싶었는데 마치 **바게트에서 에그타르트를 보고는 사와서 먹었다. 실제로 먹은 포르투갈 벨렘 빵집의 벨렘 나타 (에그 타르트) 벨렘 빵집에서 가져온 설탕 봉지와 **바게트의 에그 타르트 오리지.. 나의 이야기 201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