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의 식사
피사에서 로마로 370Km 버스로 이동한 뒤
로마에 도착하여 먹은 한식 저녁이다.
반찬도 깔끔하여 상추에 밥 싸서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다.
로마에서 첫 밤을 지낸 호텔 조식
바티칸 박물관과 베드로 성당을 보고 난 후 먹은 중국식 점심
먹을게 없었던 점심이었지만 오렌지는 괜찮았다.
아쉬운 로마 관광을 마치고 먹은 한식 저녁
다들 그동안 시원찮은 점심으로 인해 오랜만에 한식으로 폭풍 흡입
로마에서 이틀밤을 보내고 난 뒤 호텔 조식
나폴리, 폼페이, 솔렌토 관광을 마치고 로마로 다시 돌아와 먹은 저녁
과일이 있어 너무 좋았다.
이탈리아의 스파게티는 토핑이 별로 없다.
닭다리다 아니다 오리다 하고 설왕설래하다
가이드에게 물어본 결과 닭다리
닭다리가 너무 크서 다들 어안이 벙벙 ㅋㅋ
닭을 안 먹는 관계로다 감자와 스파게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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