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 제 12일째 식사
북유럽 여행 마지막 날인 제 12일째 오늘은
공항 대합실에서 아침으로 호텔 샌드위치 1번,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행 아에로플루트 기내식 샌드위치 1번,
한식 된장찌게 점심 1번, 한식 생태탕 저녁 1번
4번을 먹었는데 인천 가는 비행기를 타면
또 기내식이 바로 나올거라 모두 합하면 오늘 하루 식사를 총 5번 하는 셈이 된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행 국내선 아에로플루트의 샌드위치>
호텔에서 싸 준 샌드위치보다 훨씬 맛있었던 샌드위치
< 가야 한식당에서의 점심식사 >
가이드가 모스크바 대학 학생인데
본인이 한식으로 밥이 먹고 싶어
주로 여행객들을 한식당으로 데려간다고 한다.
점심, 저녁을 같은 호텔 건물에 있는 두 군데 한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다.
가야 한식당
기본 찬
된장찌게
밥
< 수시코 일식 한식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 >
다녀간 사람들 사진을 붙여 놓았다.
기본 찬
한국에 와서도 생각났던 얼큰하고 맛있었던 생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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