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부산에서 KTX 타고 서울역 도착해,
밤 10시까지 연중무휴로 90% 환율로 환전해 주는
기업은행 출장소에서 환전하고 인천공항행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서울역에서 외부로 한번도 나가지 않고 바로 인천 공항과 연결되어 있어
나 같이 지방에서 올라오는 여행객들에겐 너무나 편리하다.
코레일 인천공항행 직통열차 출입구
공항철도에서 나오면
인천공항과 연결 되는 연결통로가 나온다.
쭉 가면 된다.
모이는 장소인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A카운터로 가고 있다.
3층 출발층
같이 여행하게 될 일행들이
짐을 붙이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보딩패스의 113게이트를 가기 위해서는
신청사 탑승동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
113 게이트를 향해
면세점 구역이 나온다.
면세점은 무시하고 바로 탑승구까지 직행
4월 22일 00:55분 네덜란드 항공 KL856편으로 출국한다.
탑승하기 위해 비행기로 가고 있다.
4월 22일 04:55분 암스테르담 도착
( 한국보다 8시간 정도, 섬머타임때는 7시간 늦다.)
KLM 서비스 데스크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에 왔다.
새벽 04:55분 경에 도착해
입국 수속과 짐을 찿고 나오니 날이 밝기 시작했다.
벨기에 브뤼헤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공항을 벗어 나고 있다.
모든 여행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기 위해
스키폴 공항으로 들어 가는 도로를 달리고 있다.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은
티켓팅을 본인이 기계에서 직접 발권해야 되고
짐도 본인이 직접 기계에서 처리하게 되어 있다.
그 유명한 아이 암스테르담이
국립박물관 앞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공항에도 있었다.
그러나 저 앞에 갈 시간도 없다.
인증샷을 한장이라도 남기고 싶었는데...
5월 2일 20:30분 KL855편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 출발
보딩패스
탑승 후 모니터에 나타난 화면
자다 깨보니 독일 국경을 지나
폴란드 상공에 들어서고 있다.
이제는 러시아 상공을 날고 있다.
5월 3일 14:40분 인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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