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네덜란드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 2014. 10. 15. 23:16

쾰른, 암스테르담에서의 식사

 

 

 

 

 

여행 제11일째 5월2일 금요일

여행 마지막날 아침 식사는 독일 쾰른의

이비스 호텔에서 조식 뷔페로 간단히 먹고

아침 일찍 마지막 여행지인 네덜란드를 향해 출발했다.

네덜란드 국경을 통과하고도 한참을 달려

아름다운 풍차마을 잔세스칸스에 도착하기 전

한적한 동네의 코리아 레스토랑에서 갈비탕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 독일 쾰른 이비스호텔의 조식뷔페 >

 

 

 

 

 

 

 

 

 

 

 

 

 

 

 

 

 

 

 

 

 

 

나의 접시1

 

나의 접시2

 

룸메이트의 접시

 

옆자리 일행분의 접시

 

 

 

<네덜란드 코리아 레스토랑에서의 점심식사 >

 

 

네덜란드에 도착하여

잔세스칸스 마을에 들어가기 전에

점심식사를 한식으로 했다.

 

코리아 레스토랑

 

내부

 

 

 

고추지 참 맛있었다.

 

 

 

 

 갈비탕

 

나름대로 맛있게 먹었다.

 

 

 

화장실 남여 표시

 

 

 

 

이로서 이번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