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납, 자이언캐년 골든 힐 레스토랑 스테이크 식사

푸른 바다. 2016. 2. 5. 12:16

캐납, 자이언캐년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11일 일요일 여행 넷째 날

 

브라이스캐년으로 가기위해 새벽에 일어나

퀄리티 인 캐납 호텔의 아주 간단한 조식뷔페를 먹었다.

식당 자리가 협소해 테이크 아웃해

객실로 가져가서 먹으라고 해

룸메이트 언니랑 과일과 빵을 가져가서 객실에서 먹었다.

점심은 자이언캐년 초입에 있는 골든 힐 레스토랑에서

서부가이드가 자신있게 강조한 특식으로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었다.

 

 

< 퀄리티 인 캐납 호텔 조식뷔페 >

 

 

 

 

 

 

 

 

정식 식당이 아니고

프론트 근처에 자리를 마련한 공간인 것 같았다.

 

 

 

 

 

커피

 

 

 

 

옆에 있는 반죽기계에서 컵에 반죽을 받아

와플 기계에 넣으면 알아서 알람이 울린다.

 

 

 

 

 

 

 

 

 

 

밑에 시리얼과 이 접시는 와플을 굽는 사이

홀 테이블에서 먹었다.

 

 

 

 

 

룸메이트 언니랑 둘이서 룸에 가져간 과일과 빵

 

 

 

 

 

 

 

 

< 자이언캐년의 골든 힐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

 

 

브라이스캐년을 보고

자이언캐년 초입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미국식 스테이크로 점심을 먹는다고 한다.

야호~~~

 

 

 

 

골든 힐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로 점심식사를 했다.

 

 

 

 

이곳은 포테이토스프와 정통식 샌드위치가 유명하단다.

 

 

 

 

골든힐은 깔끔한 샐러바도 있다.

 

 

 

 

레스토랑에서 베이커리류를 판다.

 

 

 

 

 

 

 

 

 

 

역시나 서부답게 인디언 장식품을 걸어 놓았다.

 

 

 

 

 

뒤에 줄은 샐러드 바를 이용하기 위해 줄 서 있다.

미국의 현지 식당들은 거의 다 샐러드 바가 있는 것 같다.

 

 

 

 

여기 샐러드 바 이용은 무제한이다.

 

앞에서 사진 찍기가 그래서 맨 나중에 사진을 찍으면

거의 음식이 바닥을 보인다.

그래도 방해 안되도록 눈치껏 찍어야 한다.

 

 

 

 

 

 

 

 

 

 

 

 

드레싱

 

조금 간이 세다.

 

 

 

 

 

감자 스프

 

스프 안에 감자, 당근,양파 등 채소와 샐러리가 들어 있다.

이 집에서 유명하다고 하는데

내 입맛에는 그다지...

 

 

 

 

파스타

 

 

 

 

메론 달콤한게 너무 맛있었다.

 

 

 

 

 

나는 맛을 보지 못했지만

계피향이 나는게 맛있었다고 한다.

 

 

 

 

샐러드

 

 

 

 

 

한 테이블에 4명이 둘러 앉아

스테이크를 기다리며 다들 같이 먹었다.

 

 

 

 

 

할라피뇨에 꽂혔다. 미국에 와서 ㅋ

 

 

 

 

오랜 기다림 끝에 도착한 스테이키 ㅋㅋㅋ

 

뒷 테이블에 앉은 까닭으로

일행 48명 중 젤 꼴찌로 가져다 준다.

가이드님 왈

놔 두고 안 갈테니 천천히 다 먹으란다. ㅋ

 

 

 

 

미국 소고기로 서부에서 스테이크 먹었다.

불 맛과 육즙이 제대로다.

맛  있  다.

 

 

 

 

유타주의 주도 솔트레이크시티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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