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워싱턴, 해리스버그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 2016. 2. 23. 15:02

뉴저지, 워싱턴, 해리스버그에서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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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에 도착해

뉴저지의 플로싱 한인타운으로 넘어가

 한밭 설렁탕에서 부대찌개로  저녁식사를 했다.

그리고 아침은 뉴저지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간단한 아메리카 조식 뷔페로 식사를 하고는 워싱턴으로 향했다.

워싱턴에서 투어하는 중에 점심시간이 되어

 궁전 한식당에 가서 뷔페로 아주 맛있게 많이 먹었는데,

특히 국수가 입맛에 맞았다.

그리고 워싱턴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해리스버그의 숙소로 가는 도중

마운틴 게이트 레스토랑에서 미국식 뷔페로 저녁식사를 하곤

 해리스버그의 호텔에 도착해 긴 하루의 여정을 풀었다.

새벽에 일어나 윈덤가든 호텔의 아주 아주 간단했던 조식뷔페를 먹고는

나이아가라로 출발했다.

 

 

 

< 뉴저지 플로싱 한인타운의 한밭 설렁탕에서의 저녁식사>

 

 

 

 

 

 

 

부대찌개

 

 

 

 

라면이 꿀 맛이었다.ㅋ

 

 

 

 

 

 

메뉴가 한국에 있는 식당 같다.

 

 

 

 

 

 

 

 

< 뉴저지 홀리데이 인 호텔의 조식 뷔페>

 

 

 

 

 

 

 

 

 

 

 

 

 

 

 

 

 

 

 

 

 

 

팬케익이 있어 다행이다.

 

 

 

 

접시 위치를 바꾸어

 

 

 

 

< 워싱턴 궁전 한식당에서의 점심식사>

 

 

이 식당에서 푸지게 잘 먹었다.

 

 

 

 

 

 

 

 

 

 

 

 

이렇게 두접시 먹었다.

 

심한 편식이 있어

한식 먹으러 갔을 때 미리 에너지 보충을 해 놔야 된다.ㅋ

 

 

 

 

이 국수 지금도 생각난다.

육수국물이 제대로다.

 

 

 

 

 

< 해리스버그 마운틴 게이트 뷔페에서의 저녁식사 >

 

 

 

워싱턴에서 2시간여를 달려와

저녁을 먹은 마운틴게이트 뷔페

 

 

 

 

 

미국의 뷔페는 비슷하다.

 

 

 

 

 

테이블 셋팅

 

 

 

 

 

 

 

각종 파이 종류

 

파이 종류가 이렇게 많은 곳은 처음이다.

 

 

 

 

 

 

 

 

 

 

 

 

 

 

 

 

 

 

 

 

 

 

 

 

케익이 맛있어 보여 2개 가져왔다.

 

 

 

 

생선은 괜찮고

파스타는 맛있게 보이는데 영 아니다.

 

 

 

 

파이지는 너무 바삭하지 않고

소스로 올린 크림은 부드럽고 달콤한게 맛있다.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식사를 일찍 마치고 마운틴 게이트 뷔페에서 나와

 

 

 

 

길 건너에 있던 세븐 일레븐에 갔다.

 

 

 

 

미국의 세븐 일레븐은 어떨까 궁금하다.

 

 

 

 

 

우리와 다른건 탄산음료를 컵으로도 파는게 다르다.

 

 

 

 

커피도 자기가 빼서 시럽을 넣고 먹는다.

 

 

 

 

 

미국은 어느 가게에 가나

기본적으로 신선한 샌드위치류를 많이 판다.

 

 

 

 

 

과일이 소포장 되어 있는건 우리와 같다.

 

 

 

 

 

 

 

 

 

 

 

 

 

< 해리스버그의 윈덤가든 호텔에서의 조식뷔페 >

 

 

 

윈덤가든 호텔

 

 

 

 

 

 

 

 

 

와플 기계에서 직접 구워 먹는다.

중앙은 음료수가 아닌 와플 반죽 기계이다.

 

 

 

 

아주 간단했던 조식뷔페

 

그래도 딱딱한 빵보다는 따뜻한 와플이 있어 좋았다.

와플 기계가 있어 직접 구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