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 리스본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 2016. 11. 15. 03:22

포르투갈 리스본에서의 식사

 

 

 

2016년 4월3일 일요일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여행 넷째 날

점심식사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아침을 먹고 포르투갈 수도인

리스본으로 와서 관광을 하고난 뒤

아우구스타 거리 옆 골목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리스본 중심지 아우구스타 거리 옆 골목의 식당에서 먹은 점심 식사>

 

 

리스본 중심지 아우구스타 거리 옆 골목

 

 

 

 

 

 

  

식당 메뉴 간판

 

 

 

 

점심은 바칼라우 살 (스페인 바칼라오)

 

스페인어: Bacalao 바칼라오

포르투갈어: Bacalhau 바칼랴우,

이탈리아어: Baccalà 바칼라

소금에 절인 대구를 이용한 요리를 가리킨다.

남부 유럽 국가, 스페인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중남미 국가, 그리고 대구 포획지인 북유럽

중심으로 먹을 수 있다.

 

 

 

 

오늘 먹은 점심은

염장 대구의 찢은 바칼라우 살을

 감자,야채와 함께 먹었는데 맛있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요리법인

건조한 대구의 뼈를 제거하고 1개월 염장한 후

천천히 건조하여 구운 요리는

남미의 바칼라오 요리이다.

 

 

 

 

이 샐러드도 괜찮았다.

 

아침에 야채를 한 입도 못 먹었기 때문에

반가웠다.

 

 

 

 

빵 껍데기 엄청 딱딱했다.

 

 

 

 

후식은 과일 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