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플레소공항 2017년 4월 16일 일요일 발칸 9개국 여행 첫 날은 기내박 2017년 4월 17일 월요일 발칸 9개국 여행 둘째 날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 알바니아 -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 불가리아 - 루마니아 2017년 4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발칸 9개국을 여행 할 때 인천에서 터키 이스탄불을 경유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플레소공항으로 들어갔다. 바로 입국하는 관계로 공항 면세구역 사진이 없다. 이스탄불 - 자그레브행 티켓
08: 30분 경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공항을 출발해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플레소공항에
09:40분 경 도착했다.
약 2시간 15분 정도 소요 되는데
이스탄불과 자그레브는 시차가 1시간이 있어
1시간이 당겨졌다.
자그레브 플레소공항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크로아티아의 유일한 대형 국제공항이다.
크로아티아 공군과 공용 운용을 하고 있으며,
1927년 찰스 린드버그가 대서양 횡단 후
동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착륙한 공항이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플레소공항
자그레브 남동쪽, 벨리카고리차의 북단에 있는
플레소에 위치해 있다.
자그레브 중앙역으로부터 10km 떨어져 있다.
크로아티아의 주요한 국제공항이며
크로아티아 공군과 국방부문의 주요 운항기지이기도 하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7년 4월 루츠코 근처의
공군기지에서 상업운항이 시작되었고
959년에는 승객수가 16만 7000명에 이르렀다.
1962년 4월 현재의 위치로 장소로 옮겨
길이 2,500m의 활주로와 면적 1,000㎡의 터미널을
갖춘 공항을 건설하였다.
2011년 새로운 터미널을 완공할 계획이다.
국영항공회사인 크로아티아항공의 허브공항으로
활주로는 2개인데,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되어 있으며 길이는 3,25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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