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마케도니아]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 2017. 7. 25. 15:47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의 식사

 

 

 

2017년 4월 23일 일요일

발칸 9개국 여행 여덟째 날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 알바니아 -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 불가리아 - 루마니아

 

 

오흐리드에서 스코페에 들어와

본격적인 투어에 나서기 전

점심식사를 먼저 하기로 했다.

보스니아에서 먹었던

체밥치치를 먹는다고 했다.

 

 

 

 

키릴문자(?)인지 어렵다.ㅋㅋㅋ

 

 

 

 

 

 

 

 

 

 

실내가 멋졌다.

 

 

 

 

 

 

 

 

 

 

 

 

 

굉장히 담백했던 빵

 

 

 

 

소고기 스프

 

 

 

 

싱싱한 샐러드

 

 

 

 

야채가 날아간다 ㅋ

 

 

 

 

메인

 

감자, 체밥치치,

닭고기 스테이크로 구성되어 있다.

 

 

 

 

체밥치치

 

체밥치치는 터키의 영향을 받아

양고기 소고기를 갈아서 구운 음식으로

발칸 반도 국가에서

주로 먹는 전통음식이다.

 

 

 

 

후식은 아이스크림

 

 

 

 

카페 라떼 1.5유로

 

이번 발칸 9개국 여행에서는

식사 후 커피를 많이 사 먹었다.

 

 

 

 

 

 

 

 

 

 

 

 

 

 

 

 

 

 

 

 

 

 

사진을 찍으니 포즈를 취해준다.

생큐

 

 

 

 

마케도니아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