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전북 완주군] 파란시간 주택과 화심두부 식사

푸른 바다. 2021. 5. 1. 23:09

완주 파란시간 주택과 화심두부 식사

 

 

2018년 5월19일

김용택선생의 생가가 있는

임실 진메마을에서 친한 동생집으로 가는

도중에 동생부부가 마음에 드는 전원주택이

있다며 잠깐 보고 가자고 한다.

이 집을 보고나면 전북 완주군 화심두부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파란시간 주택으로

 

 

 

주택 이름도 있다. 파란시간

 

 

 

 

 

 

 

 

 

 

 

 

 

 

 

 

 

 

 

 

 

 

 

 

정원이 마음에 든다.

도시의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의

로망이 되는 집인 것 같다.

 

 

 

 

 

 

 

 

 

 

 

 

 

 

 

 

 

 

 

 

 

가꾸지 않는 것도 매력이 있다.

 

 

 

 

 

 

창고인 것 같은 지붕에

토우가 있다.

 

 

 

왼쪽에 비닐하우스도 있다.

 

 

 

 

 

 

 

 

 

 

 

 

 

 

 

 

 

 

이제 저녁 먹으러 출발

 

 

 

전주에서 두부 맛집으로 유명하다.

 

 

 

 

 

 

두부도넛도 개발해 팔고 있다.

 

 

 

두부 도넛은 처음 본다.

 

 

 

크게 두부 맛은 안 나지만

담백하니 맛있다.

 

 

 

 

 

 

 

 

 

 

 

 

 

 

 

 

 

 

 

 

 

 

 

 

김치 겉절이 맛있다.

 

 

 

화심 순두부 7,000원

 

순두부를 원래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게 잘 먹었다.

 

 

 

찬도 괜찮다.

 

 

 

샐러드

 

이렇게 양념해서

드레싱으로 올려도 괜찮겠다.

 

 

 

 

 

 

 

 

 

 

 

 

친한 동생부부 집으로...

 

 

 

친한 동생 집은

부산 아파트와 시골집 두 집이 있는데

오늘 온 시골집 사진이 어디로 가고

이 사진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