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블로그

돔베 뭉탱이 신평 복개도로에 있는 돔베 뭉탱이집이다. 제주도에선 돼지고기 수육을 따뜻할 때 도마 위에서 썰어먹는데, 이를 돔베고기라 부른다. 김치 두부 깻잎에 싸 먹으면 별미다. 제주 생오겹살 120g 7,000원 * 3 김치를 구워 살만 발라 싸 먹으니 먹을만 했다. 된장 시키면 김도 나온다. ..

구포국수 집 근처에 있는 구포 국수집이다. 여러 메뉴를 올리려고 모으다 올린다. 충무김밥 4,000원 김밥을 와사비에 찍어 먹으라고 준다. 만두국 정식 4,000원 다데기를 조금 넣었다. 만두국 정식이라 밥도 나온다.

대티물꽁 대티물꽁집은 3번째 포스팅인 것 같다. 아구찜을 좋아해서 한번씩 가면 맛있게 먹고 온다. 1층 상차림 당면 맛있다. 국수에 짜장을 얹어 나오는데 맛은 없다. 아구찜 대 35,000원 실제로 보면 양이 많고 맛있다. 아구 속살 2층 계단 학교 교실이 콘셉이다. 메뉴

부산삼진어묵 영도 봉래시장 인근에 있는 60년 전통의 1953년 부산에서 최초로 어묵을 만든 삼진어묵 본점에 갔다. 반찬용이던 어묵을 베이커리로 승격시켜 어묵의 새바람을 일으켜 부산의 명물이 된 삼진어묵. 어묵 고르케에 이어 최근에는 어묵피자를 출시했다 하는데 어묵피자 출시 전..

불타는 철가방 SBS 생방송 투데이에 나왔다 해서 일부러 찿아갔다. 주인장이 직접 재배하는 먹거리로 반찬을 만들고, 그래서 더 싸고 푸짐해 대학생들이 많이 찿는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맛있게 먹고 가면 행복하다고 말하는 안주인은 인심이 넉넉하단다. 매일 매..

봉대박 ( 선영이가 가르쳐 준 봉골레 스파게티 대박 날까요?) 이전에 한번 포스팅 올린 상호가 재미있는 하단 동아대 근처 스파게티 집이다. 이 상호를 쓰게 된 이유는 주인장 여자친구 이름이 선영이인데 선영이가 봉골레 스파게티를 알려줘서 처음 알게 되어 가게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 ..

바르미 샤브 칼국수 사하점 바르미 샤브 칼국수에서 3명이 점심특선 2인분, 모듬 1인분 소고기 2번 추가해서 싼 가격에 배부르게 먹었다. 대구에 본점이 있는 바르미 샤브 칼국수는 대전 밑으로는 바르미라는 이름으로 대전 위로는 두울 샤브 칼국수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샤브샤브..

다이레 순두부 대상포진으로 입원했던 쌍둥이 엄마인 친구를 퇴원 시키면서 점심을 먹은 하단에 있는 다이레 순두부이다. 다이레의 뜻은 사랑이 많이 준비된 음식이란다. 옆 골목에 주차장과 또 다른 건물에 식당 홀이 있다. 그만큼 손님이 많은 것 같다. 입구 영업시간은 11:00 ~ 22:00 홀 내..

롯데마트 푸드 코너 롯데마트 사하점 푸드 코너에서 먹은 점심이다. 알타미라 알타미라 세트 메뉴 맛은 그다지... 스테이크 치즈오븐 스파게티 오므라이스

진성원 하단 오거리에 있는 진성원에서 점심특선 8,000원으로 소고기국, 석쇠불고기, 한정식집 반찬 같은 풍성한 밑반찬으로 푸짐하게 먹었다. 점심특선으로 추천한다. 몇 대 주차도 할 수 있고 인근 유료 주차장도 이용 할 수 있다. 입구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12시 주인장이 꽃과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