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블로그

옥다방 지난 여름 식사를 하고 시원한 빙수 생각이 나, 집 근처 생긴지 얼마 안되는 옥다방에 왔다. 양푼이가 아닌 단지 두껑에 준다. 정말 푸짐한 양이다.

탐앤 탐스 부산 송도해수욕장점 송도 곤포횟집에서 메밀국수 물회를 먹고 더운 날이라 망고 빙수 먹으러 근처 탐엔탐스에 왔다. 2층도 있다.

카페 누볼라 여행기를 듣기위해 모여 근처 함경면옥에서 식사를 하고 자리를 옮겨 앉은 곳입니다. 젊은 남자 사장님이 경영하는 아주 조그만 카페입니다. 누볼라는 이태리 말이며 뜻은 구름이라고 합니다. 맨 앞의 분홍색 딸기스무디 맛이 좋아 다들 한모금 맛보고는 한잔 따로 시켜 나..

탐엔탐스 지하철 동래역 근처 탐엔 탐스입니다. 고구마 치즈빵에 카라멜 소스, 아메리카노 세트입니다. 고구마 치즈빵 고구마 치즈빵과 아메리카노 세트 메뉴에 아메리카노 한 잔 추가

다담 전통 찻집 다담입니다. 수다 떨다가 배 고프면 먹으라는 건지 주전부리를 이것 저것 많이 줍니다. 옆집 시골밥상에서 밥 먹으면 할인 쿠폰을 줍니다. 주전부리를 먹어가면서 수다 떨라는 의민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오렌지 가래떡 고구마 대추차 1잔 7,000원 각종 차 판매

탐앤 탐스 서면 탐앤 탐스입니다. 고구마치즈빵인데 맛이 좋습니다. 속에 치즈가 장난이 아닙니다.

천사의 향기 이 곳도 집 가까이 있어 단골이 된 집입니다. 싱싱활어횟집에서 회 먹은 후 커피 마신 카페입니다. 입구 레몬차 아메리카노 녹차 허니 브레드

젤라떼리아 오륙도 가원에서 식사후 오랜만에 다시 찿은 젤라떼리아입니다. 다른 곳에서 허니 브레드를 먹을때면 항상 이 곳의 허니 브레드가 생각날만큼 좋아하는 빵입니다. 광안동 수변공원 밀레니엄 회센타 공영주차장 근처입니다. 아이스크림 이 빵의 속 살에 요거트 아이스크림..

원엔원 서면 원엔원 태화점입니다. 하나를 주문하면 하나를 더 줍니다. (단 일부 품목은 제외) 허니브레드

롯데 광복점 엔젤리너스 카페 옆의 하나돈까스에서 점심 먹고 이리로 옮겨 앉았습니다. 레몬에이드 아메리카노 바닐라 쉐이크 방금 점심 실컷 먹고 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