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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글로벌 머그컵 1

세계 각국의 스타벅스 글로벌 머그컵 1 이때까지 52개국을 여행 하면서 모은 스타벅스 글로벌 머그컵들이다. 주로 공항에서 산 것이 많다. 그리고 관광지에서도 자유시간이 되면 먼저 알아보고 여건이 되면 스타벅스에 직접 가서 샀다. 또한 유럽의 미소국 여행시 친해진 가이드가 유럽 쪽은 도움을 많이 주었다. 그리고 여러 사이트에서 산 것도 있다. 스타벅스 글로벌 머그컵은 이제 단종된 제품이라 수집 마니아들에겐 귀중한 아이템이 된다. 항상 이렇게 마주하면서 추억을 떠 올리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요즘은 이런 모양으로 나온다. 독일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벨기에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랜드 체코 네덜란드 그리스 아테네 터키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스타벅스 글로벌 머그컵 2..

제대로 차려 먹은 생일 식사

2020년 생일 코로나로 공개적인 환갑 생일잔치를 미루고 친구들이 사가지고 와 집에서 간단히 노래 부르고 마친 생일 2020년 생일케익 2020년 생일케익과 자성화코다리조림 옆 라인에 사는 쌍둥이 엄마와 충무동 친구가 사 온 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익과 더 좋아하는 자성화코다리조림의 코다리조림 2020년 생일 상 미역국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소고기국을 끓여 먹었다. 직접 만든 떡 선물로 들어 온 고기는 몇 일을 맛있게 구워 먹었다.

나의 이야기 2021.04.16

오스트레일리아 콴타스항공 기내식

오스트레일리아 콴타스항공 기내식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선 콴타스항공 기내식 콴타스항공(QANTAS) 콴타스 항공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국영항공사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큰 항공사이며, 전 세계 두 번째로 오래된 항공사이다. 나는 캥거루(The Flying Kangaroo)는 콴타스항공의 별칭이다. 본사는 시드니에 있으며, 시드니 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사용하고 있다. 188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약 2000만 명의 승객을 태우며 전 세계 32개국, 143개 도시로 운항하고 있다. 2010년 세계에서 7번째 훌륭한 항공사로 선정되었다. 1920년 11월, 퀸즈랜드 &노던 테리토리 에어리얼 서비스 리미티드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였다. 허드슨 파이시퍼거스 맥매스터, 아서 베어드가 공동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 오클랜드공항은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도시 오클랜드를 거점으로 하는 국제공항이다. 오클랜드 도심에서 남쪽으로 21km 떨어져 있는 오클랜드 대도시권에 속한 망게레 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다. 오클랜드 공항 연 평균 이용객이 1,300만 명을 웃도는 뉴질랜드 최대의 공항 가운데 하나다. 오클랜드공항은 1966년 정식 공항으로 개항했다. 1977년 국제 터미널을 완공됐다. 오클랜드 공항 안에는 국제선과 국내선용 두 개의 터미널이 운영되고 있다. 국제선 터미널은 연간 약 700만 명이, 국내선 터미널은 약 600만 명이 이용한다.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두 개의 터미널 사이를 오갈 수 있다.

뉴질랜드, 호주여행 마치고 귀국

뉴질랜드, 호주여행 마치고 귀국 2018년 6월25일 월요일 뉴질랜드, 호주여행 9일째 어젯 밤 아름다운 시드니항의 잊지 못할 야경을 보며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보냈다. 이젠 그리운 집으로 가는 일만 남았다. 항상 여행의 끝에는 집으로 간다는 즐거움이 있어 여행이 끝났다는 아쉬움을 상쇄시켜준다. 시드니 국제공항 시드니 국제공항은 호주 최대 도시인 시드니의 관문 역할을 하는 국제공항으로 시드니 도심에서 남쪽으로 9㎞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열차와 도로로 접근할 수 있다. 시드니 공항은 1920년 킹스포드 스미스 공항으로 개항했으며, 1953년 지금의 명칭인 시드니 공항으로 바뀌었다. 881만㎡에 달하는 용지 위에 세운 시드니 공항은 3개 활주로가 있다. 그리고 3개의 여객 터미널이 있는데, 20..

호주 2021.03.25

호주 시드니에서의 식사

호주 시드니에서의 식사 2019년 6월22일 금요일 호주 시드니여행 1일째 블루마운틴 룩아웃 레스토랑 점심식사 메릴랜즈 재향군인 클럽 뷔페 저녁식사 2019년 6월23일 토요일 호주 시드니여행 2일째 시드니 라마다호텔 조식뷔페 포트 스테판 머레이즈 와이너리 점심식사 비비큐 뉴잉턴 한식당 저녁식사 2019년 6월24일 일요일 호주 시드니여행 3일째 시드니 라마다호텔 조식뷔페 시드니 밀리오레 한식당 점심식사 시드니항 디너 크루즈 쇼 보트호 저녁식사 더 룩아웃 에코 포인트 몰 시드니 서쪽 카툼바 타운 중심가의 남쪽 끝에 있는 더 룩아웃 에코 포인트 몰이다. 룩아웃은 전망대를 뜻하는데 카툼바 타운 남쪽에 있는 전망포인트 에코 포인트(Echo Point)에서 이름을 따 왔다. 2층 룩아웃 레스토랑 천장이 유리로 ..

호주 2021.03.25

시드니항 디너크루즈

시드니항 디너크루즈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뉴질랜드, 호주여행 8일째 세계 3대 미항은 이탈리아 나폴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그리고 호주의 시드니이다. 이제 이번 여행의 대미이자 백미인 시드니항 크루즈를 디너와 함께 즐기면서 시드니항의 오후 풍경과 밤 풍경을 마음속에 담으려고 한다.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의 아름다운 석양 모습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야경 아름답고 우아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지붕 100만개가 넘는 크림색 세라믹 타일로 꾸민 지붕은 공모에서 우승한 설계자 요른 웃손이 "새벽부터 해 질 무렵까지 다양한 불빛으로 하늘을 비추고 반사한다"고 설계안에 썼다는데 그 비전은 훼손되지 않고 실현되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아름다운 시드니 항만의 선셋 관광 및 디너를 하기위..

호주 2021.03.24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뉴질랜드, 호주여행 8일째 세계 3대 미항을 꼽을 때 이탈리아 나폴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보다 앞서 거론되는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드디어 보러 간다. 보석처럼 푸르게 빛나는 시드니 하버에 하얀 요트의 돛이 떠 있는 것과 같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2007년 6월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현대 건축물이 한 나라의 아이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에 입증한 것이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항구에 정박되어 있는 요트들의 돛모양을 되살린 조가비 모양의 지붕이 바다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지금은 시드니를 상징하는 건물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아름다운 시드니항 뒷 모습의 알버트공 동상 1866년 시드니 ..

호주 2021.03.23

시드니 타워 아이

시드니 타워 아이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뉴질랜드, 호주여행 8일째 시드니 시내에 있는 한식당 밀리오레에서 해물탕으로 맛나게 점심을 먹고 시드니 타워로 가는 길이다. 시드니 타워 전망대에서 시드니 전경을 볼 예정인데 야경이 아니라서 큰 감흥은 없을 것 같다. 시드니 야경이 그리 훌륭하다고 소문이 났는데 볼 운이 없는 모양이다. 시드니 시내를 구경하며 시드니 타워로 가고 있다. 1788년 1월 26일, 보터니만으로부터 포트잭슨에 들어온 총독 A.필립은 유형수 770명, 군인 250명을 데리고 이곳 시드니에서 최초의 식민지 건설을 개시하였다. 프라다 건물 시드니라는 이름은 당시 영국의 각료였던 시드니경의 이름을 딴 것이다. 그 후 시드니는 오스트레일리아 개발의 중심지로서 발전하였다. 시드니는 천연의 ..

호주 202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