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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포] 후카폭포, 타우포호수, 타우포 번지점프대

타우포 후카폭포, 타우포호수, 타우포 번지점프대 2019년 6월20일 수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4일 째 로토루아 이비스호텔에서 아침을 먹은 후 뉴질랜드 최대의 호수인 타우포호가 흘러나오는 지점에 위치해 있는 타우포로 이동 중이다. 이 곳에서 후카폭포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촬영지로 유명한 타우포 번지점프대,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인 타우포호수를 구경 할 참이다. 그리곤 다시 로토루아로 돌아와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탄 후 테푸이아 민속촌을 둘러볼 예정이다.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 와이토모 - 로토루아 - 타우포 - 로토루아 - 오클랜드 타우포는 북섬 중앙, 와이카토 남부의 타우포호 연안에 위치한 호반 도시이다. 타우포라는 이름은 마오리어로 ‘티아(Tia:호수를 발견한 사람의 이름..

뉴질랜드 2019.08.09

[뉴질랜드 로토루아] 로토루아 호수, 가버먼트 가든

로토루아 호수, 가버먼트 가든 2019년 6월19일 화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3일 째 아그로돔 농장 (Agrodome)에서 야외 목장에서 펼쳐지는 양몰이 개 시범을 웃으며 보고난 뒤, 관광트랙터를 타고 하는 팜(FARM)투어를 했다. 투어 중에 트렉터에서 내려 양,소,알파카 등의 동물에게 먹이주기 체험과 동물들과 사진을 찍고는 실내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양 쇼까지 보고 난 뒤, 뉴질랜드에서 2번 째로 큰 호수인 로토루아 호수에 갔다.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 와이토모 - 로토루아 - 타우포 - 로토루아 - 오클랜드 로토루아 인구는 로토루아 도심에만 58,000명 정도가 살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70,000명이 조금 넘는다고 한다. 로토루아는 북섬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화산과 지열 발전이 발..

뉴질랜드 2019.07.28

[뉴질랜드 로토루아] 아그로돔 농장

아그로돔 농장 2019년 6월19일 화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3일 째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에서 지하 강물을 따라 보트를 타고 이동하며, 반짝이는 개똥벌레의 일종인 글로우 웜(반딧불)을 구경한 뒤 점심을 먹고는 로토루아로 돌아가 아그로돔 농장 투어를 했다.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 와이토모 - 로토루아 - 타우포 - 로토루아 - 오클랜드 로토루아로 가고 있다. 묘지 로토루아는 뉴질랜드 북섬의 북부 화산지대에 있는 도시로 지구열학적인 활동과 마오리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주요 관광 중심지이다. 로토루아는 오클랜드의 남동쪽 약 200km 지점, 로토루아호의 남서 끝에 위치하며, 온천이 많아 관광, 휴양도시로서 발달했다. 특히 남쪽 교외의 대간헐천은 유명하다. 로토루아는 예로부터 마오리족의 거주지로 현..

뉴질랜드 2019.05.23

와이토모에서의 식사

와이토모에서의 식사 2019년 6월19일 화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3일 째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에서 개똥벌레의 일종인 글로우웜(반딧불)을 보고난 뒤 로토루아로 가기 전 점심식사를 한 레스토랑이다. 와이토모 Homestead 레스토랑 각 국 언어로 환영 한글로도 환영 아이스크림 유료다. 스프 뷔페에서 담아 온 접시 스테이크 한 덩어리 씩 서빙한다. 뉴질랜드 청정우로 만든 스테이크 맛있다. 우리가 뉴질랜드에서 타고 다니던 미니 버스 캐리어를 싣고 다녔다.

뉴질랜드 2019.05.22

[뉴질랜드 와이토모]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2019년 6월19일 화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3일 째 어제 뉴질랜드오클랜드에 도착해 마이클 조셉 세비지 메모리얼 파크와 파넬 장미공원을 간단하게 보고는, 기내에서 1박한 피로를 호텔에서 풀었다. 그리고 오늘 와이토모에 있는 세계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반딧불 석회동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관광에 나섰다. 북섬여행 지도 Airport Gateway Hotel에서 1박 후 와이토모로 향했다. 와이토모 (Waitomo District) 와이토모는 뉴질랜드 북섬 킹컨트리의 북쪽에 있는 행정 구역이다. '와이토모'라는 지명은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Maori)의 언어로 '석회암 지대의 움푹 패인 땅'을 의미한다. 와이토모 전체 인구는 약 1만 여 명으로 전체 인구 중 약 37%가 마오..

뉴질랜드 2019.05.21

오클랜드에서의 식사

오클랜드에서의 식사 2019년 6월18일 월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2일 째 오클랜드 한국식당 저녁식사 2019년 6월19일 화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3일 째 오클랜드 에어웨이 겟어웨이 호텔 조식뷔페 밑 반찬 김치찌개 김치찌개 맛있다. 레스토랑 입구 이 호텔은 인도 사람이 주인장이다. 낭비를 없애려고 하는지 미리 이렇게 한 접시씩 가져다 준다. 이렇게 한 접시 셋팅 되어 있다. 나는 베이컨은 아예 안 먹고 소세지는 잘 안 먹어서 다른 분 주었다.

뉴질랜드 2019.05.15

[뉴질랜드 오클랜드] 마이클 조셉 세비지 메모리얼 파크

오클랜드 마이클 조셉 세비지 메모리얼 파크 2019년 6월18일 월요일 뉴질랜드, 호주 여행 둘째 날 인천에서 콴타스항공과 공동운항인 아시아나를 타고 어제 6월 17일 20:00시경에 출발하여 기내에서 1박을 하고 약 10시간 30분 뒤인 6월 18일 오전 07시 30분 경(시차 1시간) 시드니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곳에서 다시 환승하여 콴타스항공으로 09시 55분경 출발해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제공항에 15:00경에 도착했다. 가이드와 만난 후 곧 바로 관광을 시작했다. 북섬여행 지도 미션베이의 동산에 있는 마이클 조셉 세비지 메모리얼 파크 마이클 조셉 세비지 기념비 (오벨리스크) 1930년대에 뉴질랜드의 복지국가 초석을 다졌던 초대 수상 마이클 조셉 세비지를 추모하기 위한 공원으로 그는 지금도 국민들..

뉴질랜드 2019.05.15

뉴질랜드로 출발

뉴질랜드로 출발 제 1일 (6월 17일 일) 인천공항 20:00분 QF 항공 368편 (실제 항공 아시아나 항공) 시드니공항에서 환승 후 뉴질랜드 오클랜드공항으로 출발 2018년 6월 17일 ~ 2018년 6월 25일 8박 9일 동안 뉴질랜드, 호주여행을 호주 콴타스항공을 이용해 다녀왔다. 콴타스항공은 아시아나와 공동운항이라 인천 시드니까지는 왕복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했다. 마알리지 적립도 아시아나로 해 주었다. 인천공항 제 1일 (6월 17일 일) 인천공항 20:00분 QF 항공 368편 (실제 항공 아시아나 항공) 출발 게이트 차창으로 본다. 아시아나항공 탑승 첫 번째 기내식 아시아나 기내식 쌈밥 쌈밥과 치킨 중 택 1 후식은 모듬 꿀맛 떡 소 불고기 쌈밥 언제나 굿이다. 소고기 불고기 맛있다. 햇반이..

뉴질랜드 2019.05.15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국제공항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국제공항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에 있는 국제공항 시드니 국제공항 시드니 국제공항은 호주 최대 도시인 시드니의 관문 역할을 하는 국제공항으로 시드니 도심에서 남쪽으로 9㎞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열차와 도로로 접근할 수 있다. 시드니 공항은 1920년 킹스포드 스미스 공항으로 개항했으며, 1953년 지금의 명칭인 시드니 공항으로 바뀌었다. 881만㎡에 달하는 용지 위에 세운 시드니 공항은 3개 활주로가 있다. 그리고 3개의 여객 터미널이 있는데, 2010년 12월말 기준 제1터미널은 37개의 각국 항공사(48개 노선)가 사용하고 있으며, 제2터미널은 호주 국내선 전용으로, 제3터미널은 호주의 최대 항공사인 콴타스항공 전용으로 쓰이고 있다. 또 7개의 화물 터미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