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은 친구를 위해 집에서 점심을 생일을 맞은 친구를 위해 집에서 점심을 생일을 맞은 친구를 위해 집에서 점심을 함께 먹었다. 상차림 이건 조카들이 왔을때 만든 오리엔탈 드레싱 샐러드 나의 이야기 2012.09.08
미술동인 혁전 - 미술동인 혁 50년사 미술동인 혁전 - 미술동인 혁 50년사 부산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 혁동인전인데, 큰올케가 작품을 출품했다. 밧데리 부족으로 많은 작품들을 찍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부산문화회관 전경 나의 이야기 2012.08.29
전통 혼례 코모도 호텔에서 열린 전통 혼례 지인의 딸 결혼식인데 전통 혼례는 TV나 영화에서만 봤지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다. 주례선생님께서 전통 혼례를 주관하시면서 부연 설명을 잘 해 주셨다. 신랑 입장 신부 입장 행복하고 다복하게 살기를... 나의 이야기 2012.07.22
베란다에서 키운 야채 (ㅋㅋ) 베란다에서 키운 야채들 스치로폼 몇개에 심었다. 깻잎 씨 파종 ㅋ 상추 모종 심었다. 친한 과학선생 친정이 시골이라 거기서 갖다 준 부추 상추와 부추를 수확하여 찌지미도 부치고 ㅋ 상추 쌈 세번 싸 먹었다. ㅋㅋㅋ 나의 이야기 2012.05.21
화이트 데이때 받은 사탕 화이트 데이 화이트 데이때 옆 라인에 사는 여고 친구인 쌍둥이네에서 보내 온 사탕들이다. 쌍둥이 아빠가 박스에 들어 있는 사탕을, 쌍둥이들이 꽃사탕을 가져 왔다. 이 사탕들의 의미를 알기에, 너무나 행복한 화이트데이였다. 포장 되어 있는 모습 포장을 제거한 뒤 모습 고마워요... 나의 이야기 2012.03.27
조카딸에게 해 준 국과 반찬들 조카딸에게 해 준 국과 반찬들 임신한 조카딸내미가 나물이 먹고 싶다고 해 부랴부랴 만들어 크리스마스 선물로 울산에 갔다 왔다. 선물로 롯데에서 목도리도 하나 사고 케잌도 만들어서...^^ 사위와 딸내미는 내가 만든 음식을 부족하지만 맛있다고 너무 잘 먹어준다. 비록 시장 보고 .. 나의 이야기 2011.12.26
집에서 망년회 하느라 구운 호두파이 망년회 집에서 친구들과 망년회 하기 위해 호두파이랑 케잌을 만들었다. 나머지는 친구들이 오면서 사왔는데 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쌍둥이네가 만든 김치 부침개와 맛있었던 오뎅탕과 팥죽도 있다. 가는 해를 보내며 와인도 한 잔 챙그랑.... 오븐에서 구워지고 있는 호두파이 상에는 .. 나의 이야기 2011.11.14
친구가 만들어 온 도시락 친구의 마음이 가득한 도시락 친구가 집에 놀러 오면서 맛있고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만들어 왔다. 옆라인에 사는 쌍둥이 엄마는 전복을 가지고와 다같이 전복구이를 해 맛있게 먹었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하고 가슴이 뭉클한 하루였다. 나의 이야기 2011.06.04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마련을 위한 사랑 나눔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마련을 위한 사랑 나눔 맥주 축제 "(사) 한국백혈병 소아암 협회 음악 세상"에서 주최하는 사랑 나눔 일일호프에 참여하였다. 백혈병으로 고통 받고 또한 모든 질병과 싸우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아동들이 하루속히 회복 할 수 있기를 이시간을 통해 진심으로 기도.. 나의 이야기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