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6

베란다에서 바라 본 풍경

베란다에서 바라 본 풍경 유행하는 신종플루에 걸려 격리 상태로 있다 보니, 시간을 주체 할 수 없어, 옷장 , 서랍장, 창고, 붙박이장, 싱크장, 신발장 등을 정리 했는데, 이제 더 이상 정리 할게 없다. 그래서 밖을 쳐다 보며 깊어 가는 가을을 느끼다가 사진 찍어서 올리는데 사진까지 잘 안나왔다.ㅜ 위에 사진은 안에서 찍고 밑에 사진은 몸을 밖으로 내밀어 찍었다. 거실 정면 부분 거실에서 본 풍경

나의 이야기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