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기 고장으로 일본 입국 호텔 닛코 나리타, 대한항공기내식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여행 열 아홉째 날 나홀로 여행 다섯째날 비행기에 탑승해 1시간 30분이 지나서야 비행기 이상으로 이륙 못하니 내려서 일본으로 입국해서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고 내일 출발해야 된다는 안내 멘트가 나왔다. 그래서 인천으로 가지 못하고 일본으로 입국해서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잡아 준 닛코호텔에서 1박했다. 닛코호텔은 조식 뷔페가 맛있고 훌륭하다고 정평이 나 있는데 과연 이때까지 내가 숱한 호텔에서 맛 본 조식 뷔페 중 최고였다. 맛도 훌륭하고 음식 가지 수도 훌륭했다. 다음에 일본 여행을 가면 닛코호텔 조식 뷔페를 먹기위해 꼭 다시 한번 가야겠다고 마음먹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호텔 전경 일본항공 로고가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