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뉴욕 여행 1탄 - 애플스토어,플라자호텔, 플라자푸드홀 루크스랍스터,레이디 M 애플스토어,플라자 호텔, 더 플라자푸드홀 루크스랍스터, 레이디 M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여행 열 다섯째, 나홀로 여행 첫째날 오늘 아침 일찍 뉴욕 뉴왁 공항에서 이때까지 같이 여행했던 분들은 10:55분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떠날 수속을 하고, 리턴 연장을 한 나는 홀로 맨해튼에서 자유.. 미국 2016.06.25
[미국] 뉴욕에서의 식사 뉴욕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여행 열 사흘째 점심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여행 열 나흘째 아침,점심 저녁은 사진도 없고 뭘 먹은지도 생각이 안난다. 사진이 없으면 이렇다.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여행 열 다섯째 아침 < 레이크 조지에서 뉴저지로 가는 도중 골든커럴 뷔페에서.. 미국 2016.06.18
[뉴욕 맨해튼] 록펠러센터, 타임스 스퀘어 뉴욕 맨해튼 록펠러센터, 타임스 스퀘어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여행 열 나흘째 이제 둘러 볼 록펠러센터와 타임스 스퀘어만 보면 이번 15박 16일 일정의 미 서부, 동부와 캐나다 여행에서 관광 할 곳은 아쉽게도 모두 끝이 난다. 내일 아침 일찍 이때까지 같이 여행했던 일행들은 뉴욕 뉴왁 .. 미국 2016.06.18
[뉴욕 맨해튼] 유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센트럴 파크 유엔본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센트럴 파크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여행 열 나흘째 자유의 여신상을 둘러보는 유람선에서 내려 다시 버스를 타고는 지나가는 차창으로 뉴욕의 차이나타운과 유엔 본부를 주마간산하고,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을 보고는 꼭 가 보리라 다짐했던 5번가.. 미국 2016.06.16
[뉴욕 맨해튼] 플랫아이언 빌딩, 월가 황소상, 뉴욕 증권 거래소, 자유의 여신상 뉴욕 월가 황소상, 브루클린 다리, 자유의 여신상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여행 열 나흘째 어느듯 오늘이 이번 여행에서 페키지로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날로는 마지막 날이다. 아침 일찍 뉴저지에서 맨해튼으로 들어와 차창으로 플랫아이언 빌딩과 조우하고는 월가에 내려서, 뉴욕 증권 거.. 미국 2016.05.13
[미국] 레이크 조지, 우드버리 아울렛 레이크 조지, 우드버리 아울렛 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여행 열 사흘째 퀄리티 인 몬트리올 에어포트 호텔에서 5시에 기상하여 조식 뷔페에서 아침을 먹은 후 6시 45분에 호텔을 떠났다. 이제 캐나다에서의 모든 일정이 끝나 오늘은 캐나다 국경에서 면세점에 들렀다가, 캐나다 국경을 통과.. 미국 2016.03.20
나이아가라에서의 식사 나이아가라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여행 아홉째 날 아침,점심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여행 열째 날 아침 미국의 펜실베니아주 해리스버그를 새벽에 출발해 뉴욕주 영스타운에 도착하기 전 뉴 스타 뷔페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점심식사는 식사비로 60$ (약 72,000원) 내면 업그레이.. 미국 2016.02.29
[나이아가라] 뉴욕주 나이아가라 영스타운 뉴욕주 나이아가라 영스타운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여행 아홉째 날 펜실베니아주 해리스버그의 윈덤가든 호텔에서 새벽에 출발해야 하므로 조식은 가는 도중 중간에서 먹기로 하고 약 6시간 이상 소요되는 나이아가라 폴스를 향해 04:30분경에 출발했다. 가는 도중 펜실베니아 주 단풍 뷰 .. 미국 2016.02.25
뉴저지, 워싱턴, 해리스버그에서의 식사 뉴저지, 워싱턴, 해리스버그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여행 일곱째 날 저녁식사 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여행 여덟째 날 아침,점심,저녁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여행 아홉째 날 아침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에 도착해 뉴저지의 플로싱 한인타운으로 넘어가 한밭 설렁탕에서 부대찌개.. 미국 2016.02.23
[워싱턴]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 링컨기념관, 워싱턴 기념탑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 링컨기념관(Lincoln Memorial) 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여행 여덟째 날 국회의사당,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백악관, 토머스 제퍼슨기념관을 둘러 보고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로 갔다. 이곳에서 비석에 쓰인 글을 보고는 가슴이 먹먹해져 나도 모르게 진심으로 .. 미국 20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