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블로그

JM 커피 로스터스 대각사 옆에 있는 카페 JM 커피 로스터스이다. 이른 봄에 방문 했는데 포스팅이 좀 늦었다. 입구 테라스 테이블 넓직하다. 직접 로스팅을 한다. 빵과 케이크 종류도 많다. 정말 비쥬얼도 좋고 맛있어 보이는 각종 케이크와 타르트 아메리카노 3,800원 카페라떼 4,500원 커피 ..

파이올린 사상 파이올린에서 개최하는 파이& 커피 아카데미에 참석했다. 잘 아는 선생님의 권유로 참석했는데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모임이었다. 한참 전에 참석했었는데 이제야 올린다. 파이올린 1호점 아카데미를 마치고 지인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는 헤..

할리스 커피 송정 할리스 커피이다.

어 투썸플레이스 부전역점 해신에서 대게로 저녁을 맛있게 먹고 1층에 있는 어 투썸플레이스에서 커피를 마셨다. 부전역 8번 출구 앞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는 영단어를 조합했다. 정확한 이름은 어 투썸 플레이스(A Twosome Place)인데 여기서 A는 한 잔의 커피 (A..

카페빠네 화훼단지가 있는 석대동 첨단산업단지 내 베이커리카페 카페빠네이다. 산업단지 내로 출근하는 직장인들께 브런치를 판매하고 있는데 가격이 그야말로 파격적이다. 2,500원에서 제일 비싼게 5,200원이다. 물론 아메리카노 포함에 맛있는 샌드위치 가격이다. 카페빠네 입구 아침 ..

기장 풀하우스 안동보리밥을 먹고 더 멀리로 커피를 마시러 왔다. 멀리까지 온다고 카페에서 떡을 하나 주는데 그게 엄청 맛있단다. 그래서 그 떡을 먹을 요량으로 왔다. 밥도 많이 먹었는데 ㅋㅋㅋ 풀 하우스다. 문을 닫으면 따로 분리 되어 있어 있어 회의도 할 수 있겠다. 가격도 착하다..

빵다무르 빵다무르는 프랑스 전통방식으로 프랑스 고유의 맛과 전통을 전하고자 하는 베이커리다. 빵다무르는 프랑스어로 사랑으로 빚은 빵, 사랑을 담아 만든 빵을 의미한다고. 저녁에 갔더니 많이 팔려서 빵들이 거의 빠졌다. 그래도 사진을 찍었다.ㅎ 프랑스 정통 빵을 만들어 내고 있..

설빙 부산 본점 시카고 피자를 먹고 난 뒤 설빙에서 맛있는 빙수를 먹었다. 광복동 본점이다. 딸기 설빙 9,500원 망고치즈설빙 9,500원 큼직한 치즈가 꽂혀 있다. 생크림과 딸기의 조합이 환상인데다 치즈가 어울러져 빙수의 차가움이 더 맛있게 와 닿았다. 달콤한 망고가 치즈와 생크림으로 ..

다시 찿은 커피 로쏘 해운대 정문추어탕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이전에 포스팅 한 커피 로쏘에 다시 왔다. 이전 포스팅 한 배경 사진을 몇장 사용했다. 로쏘 베이커리는 건포도 효모종을 이용한 천연 발효빵을 만든다. 피칸 바게트 5,000원 블루베리 식빵 5,000원 아메리카노 4,500원 빵 ..

커피 로쏘 해녀할매집에서 전복죽과 해산물을 맛있게 먹고 커피를 마시러 왔다. 주차장이 엄청 넓다. 입구 메뉴 올리브 치아바타 3,500원 로쏘 베이커리는 건포도 효모종을 이용한 천연 발효빵을 만든다. 밥을 금방 먹고 왔는데도 빵과 케익을 ㅋ 치즈케익과 당근케익 각각 5,000원 블루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