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블로그

벤티 카페 우리 동네에 저렴하지만 맛은 괜찮은 카페가 생겼다. 맘스 김밥에서 요기를 하고 이 곳에서 커피를 마셨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와 아이스 라테 각 2,300원

JM 커피 로스터스 남포점 자주 가는 단골 카페이다. 올린 포스팅이 있어서 안 올리다가 이번에는 포스팅해 본다. JM 커피 로스터스 남포점 여러 종류의 커피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녹차라테, 아메리카노, 카라멜 마키아또

카페 파스쿠치 멋진 카페가 있다고 선배님이 데려갔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꽃 피우며, 맛있는 라테와 달콤한 케익을 먹었다. 제대로 힐링의 시간을 가진 것 같다. 카페 파스쿠치 주차장이 넓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 가슴이 트인다. 녹차라테 레몬 차 부드럽고 맛..

카페 휴고 서대신동 맛 집 청죽에서 맛있는 스시를 먹고 휴고로 와서 커피를 마셨다. 휴고 참으로 오랜만에 온 휴고는 인테리어가 바뀌어 있었다. 녹차 라테 오늘의 커피 이디오피아 부드럽고 달달한 티라미수

투썸플레이스 온천천점 스시투어에서 점심을 먹고 투썸플레이스 온천천점에서 커피를 마시고 수다를 떨었다. 동래 수안동 투썸플레이스 온천천점 아메리카노 4,100원*2 카페라떼 4,600원 그린티라뗴 4,800원

카페 두오모 지하철 동래역 뒷문 근처이다. 동래 친구 자동차를 기다리다, 약속 시간이 아직 20분 정도 남아 있고, 춥기도해서 잠시 들어왔다. 카페 두오모 내부 고구마라떼,유자차(?)

카페 클레어& 소민 아트 갤러리 해물찜을 맛있게 먹고난 뒤 인도여행기를 풀어 놀 카페를 찿다가 간 곳이 커피와 아트가 함께 공존하는 클레어였다. 카페 클레어 입구 장식 뒤가 거울이다. 거울로 비춰 대칭을 이루게 예술적으로 화분을 배치해 놓았다. 소민 아트 갤러리 갤러리,공연..

구본 일명 나이테빵이라고 불리는 바움쿠헨이 유명한 온천동 카페 구본. 예전에 방문했을 떄는 바움쿠헨이 없어 먹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먹을 수 있었다. 구본 카페 이름은 바움쿠헨으로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구본수 대표 이름에서 따 온 것 같다. 빨간 문이 인상적인 입구 입구 문..

브라운핸즈 부산점 초량 이바구 길에 있는 디자인 카페 브라운핸즈에서 맛있는 크레페랑 커피를 마셨다. 근대 건조물이라고 현판이 붙어있다. 입구 옆에 브라운핸즈 간판이 보인다. 카페는 이리로 들어간다. 입구 복도 복도에 있는 창 카페 출입문 허름하지만 들어가면 별천지가 나온다. ..

웨이브 온 기장군 월내에 있는 웨이브 온 카페에 들렀다. 정말 이때까지 보지 못한 형태의 멋진 규모가 큰 카페였다. 출입문 밖에서 부터 줄 서는 규모가 다르다. 출입문 옆에 이런 멋진 풍경이... 메뉴판 디저트 케익 주문하는 곳 나오는 곳 주문하고 30분 쯤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