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납, 자이언캐년 골든 힐 레스토랑 스테이크 식사 캐납, 자이언캐년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11일 일요일 여행 넷째 날 브라이스캐년으로 가기위해 새벽에 일어나 퀄리티 인 캐납 호텔의 아주 간단한 조식뷔페를 먹었다. 식당 자리가 협소해 테이크 아웃해 객실로 가져가서 먹으라고 해 룸메이트 언니랑 과일과 빵을 가져가서 객실에서 먹었.. 미국 2016.02.05
자이언 캐년 자이언 캐년 2015년 10월 11일 일요일 여행 넷째 날 온 게곡이 다양한 색깔로 피어 오르던 첨탑들로 가득했던 놀라운 브라이스캐년을 뒤로 하고 브라이스캐년에서 약 2시간 가량 이동하는 거리인 자이언캐년을 향했다. 브라이스캐년이 섬세하고 아름답고 여성스럽다면 콜로라도 고원 서쪽.. 미국 2016.02.05
브라이스 캐년 브라이스 캐년 2015년 10월 11일 일요일 여행 넷째 날 서부 영화 촬영의 메카인 유타주 캐납의 퀄리티 인 호텔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일찍 일어나 브라이스 캐년으로 출발했다. 오늘은 유타주의 브라이스 캐년과 자이언 캐년을 둘러보고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까지 가는 일정이다. 오.. 미국 2016.02.02
그랜드캐년 인근에서의 식사 그랜드 캐년 인근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라플린의 하라스 호텔에서 새벽 3:30분 기상해서 4:15분 호텔을 출발하여 그랜드캐년 가기 전 윌리암스의 DOC 홀리데이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뷔페를 먹었다. < 윌리암스 DOC 홀리데이 스테이크하우스에.. 미국 2016.02.01
앤텔로프 캐년 앤텔로프 캐년 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여행 세째 날 그랜드캐년에서 장구한 세월의 흐름과 광할한 대협곡의 서사시를 본 후, 아름다움을 넘어선 신비로움으로, 또한 사진작가들이 꼽는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일컫는다는 빛의 계곡 앤텔로프 캐년으로 향했다. 빛과 동굴 속의 사암협곡이 .. 미국 2016.02.01
그랜드캐년 아이맥스 상연관 그랜드캐년 아이맥스 상연관 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여행 세째 날 패키지 여행으로 그랜드캐년에 오면 그랜드캐년 IMAX 관람이나 경비행기 선택 관광이 있다. 둘 다 안해도 아무 지장이 없지만, 나는 무릎이 안좋아 경 비행기 의자에 앉아 무릎에 긴장을 줄까봐 염려되어 편안하게 아이맥스.. 미국 2016.01.31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여행 세째 날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목록 1위이고,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던 그랜드캐년에 가기위해 라플린의 하라스 호텔에서 새벽 3:30분 기상해서 4:15분 호텔을 출발했다. 시차 적응하는데 경험으로 3~4일은 지나야 하기에 .. 미국 2016.01.31
라플린에서의 식사 -하라스 호텔 시푸드 주말 뷔페- 라플린 하라스 시푸드 주말 뷔페 2015년 10월 9일 금요일 로스앤젤레스를 떠나면서 점심을 샌드위치로 버스에서 해결하고 난 뒤 라플린에 도착해 먹은 시푸드 뷔페이다. 운 좋게 금요일에 도착하게 되어 평일 뷔페 보다 구성이 좋은 뷔페로 식사하게 되었다. 서부 가이드 왈 미국 페키지여.. 미국 2016.01.27
[라플린] 라플린 가는길 라플린 가는길 2015년 10월 9일 여행 둘째 날 오전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혹은 시티워크를 보는 것으로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리틀 라스베가스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네바다주 최남단 콜로라도강변의 라플린으로 향했다. 캘리포니아주를 넘어 네바다주 라플린까지 약 4시.. 미국 2016.01.27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식사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8일 여행 첫째 날 목요일 미국 오자마자 한식으로 너무 잘 먹은 하루였다. 반찬도 맛있고 양도 푸지고, 달라면 얼마던지 더 준다. 유럽은 공기밥 하나도 1유로를 받고 컵 라면 뜨거운 물, 화장실까지 1유로를 받는데 미국은 프리라 좋다. < 첫째 날 점.. 미국 2016.01.26